김새론이 마음 아픈 이유

조회수 2016. 02. 19. 00: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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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그 영화

시민이 만들어낸 '기적의 영화' 귀향.
14년 만의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개봉 D-6,
영화 예매를 하려고 상영관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메가박스 2월18일 오후 6시 현재)

제주도민이면 볼 수 없고요 




(롯데시네마 2월18일 오후 6시 현재)

전라도와 광주광역시, 강원도에 살면 역시 볼 수 없네요.
제주도민은 2연타...아...



그렇다면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는?


 
(CGV 2월18일 오후 6시 현재)

아... 천만 서울시민들까지 보기가 어렵네요...


그런데 
CGV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영화는 바로 귀향!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집 주변엔 상영관이 있으니 안심이라는 분들...
상영시간표는 확인하셨나요?



왠열.. 보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보통 직장인들은 보기 어렵겠습니다.





주말을 노리는 것도 어렵겠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시사회에서 영화를 먼저 본 사람들이 나섰습니다.

먼저, 배우 김새론



오늘 영화 귀향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절대 잊어선 안되는 가슴 아픈 역사
영화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팠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영관이 별로 많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찾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나섰습니다. 

14년 동안 영화를 붙들고 있었던
조정래 감독은 이미
<한겨레21> 인터뷰에서
이런 상황을 염려한 바 있었습니다. 


영화는 최근 한·일 양국의 위안부 문제 합의가 이뤄진 직후에 개봉하게 됐다. 그는 “(위안부) 피해자가 공감하지 못하는데 합의를 이쯤에서 이해하라고 하는 건 폭력”이라고 했다.


그를 아끼는 영화인들은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정부의 태도 때문에 극장들이 스크린을 많이 열어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 우려한다.

조정래 감독의 소망이 있다. 시사회에서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만큼, 그리고 이 영화의 개봉을 기다렸던 관객들의 열망만큼 극장의 스크린이 합당하게 열리기를 그는 바라고 있다.


14년을 기다린 영화가
극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초반예매율과 좌석점유율이 중요합니다.

더 많은 스크린에 이 영화가,
소녀들의 넋이 도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귀향> 영화 티켓과 
75% 할인된 <한겨레21> 1개월 구독권을
함께 선물해주세요.


*위 글에 사용된 예매 가능 영화상영관 숫자, 상영시간표 등은 모두 2016년 2월18일 오후 6시 현재 상황입니다. 이 수치는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는 유동적인 상황임을 밝힙니다. 
*이 이미지를 누르시면 '선물하기'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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