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 그를 기억하다

조회수 2016. 04. 05. 14: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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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성훈 사망 8주기
2008년 4월 2일
터틀맨 (故 임성훈)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그의 죽음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다. 

터틀맨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로서
그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터틀맨은 멤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대부분의 곡은 멤버들의 비중이 같았으며
히트곡 <빙고>에는 멤버들의 이름을
 숨겨놓기도 하였다. 
출처: unsplash
터틀맨은 선천적인 심근경색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하지만 장군인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자원입대하게 된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은
<장군에게>라는 곡에서 잘 드러난다.
출처: unsplash
터틀맨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가 입대한 뒤 
소식이 잘 전해지지 않았다. 

휴가를 나온 그에게 들려오는 충격적인 이야기,
여자친구가 성폭행을 피하는 도중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그 이후 터틀맨은
여자친구를 기억하며 10년 동안 
새로운 인연을 만들지 않았다. 
거북이는 2002년에 데뷔하여 
7년간 연예계 활동을 한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
신나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가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거북이는 하나의 철칙이 있었는데
립싱크가 아닌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였다.
작사, 작곡, 편곡에 능했던 터틀맨
그가 세상에 남기고 간 수많은 명곡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며
희망을 주고 있다. 

그의 노래처럼 
모든 걸 털어내고 편히 쉬길 바란다.

故 임성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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