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개누리당이라 불러주오~

조회수 2016. 07. 18. 11: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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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18일)

1. 새누리, 총선 패배원인 담은 '백서' 발간

새누리당 총선 참패의 원인을 분석한 '새누리당 총선백서'가 발간됨. 백서는 새누리당이 더민주에 제 1당을 내준 주요 원인으로 공천파동과 계파갈등을 꼽음. 책 첫머리에는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욕할 때 쓰는 '개누리당'이란 단어를 소개하기도 함. 

카톡개 프로도, 의문의 1패

2. 사외이사 60% 물갈이 '김종인 상법' 파장 예고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가 발의한 상법 개정안이 도입되면 올해 재선임된 30대그룹 사외이사의 60%가 앞으로 연임되지 못함. 대신경제연구소 조사 결과 올해 재선임된 30대그룹 103명 중 61명이 총 재직기간 6년을 넘기게 됨. '김종인 상법'은 사외이사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하고 있음.

바꿔~바꿔~사외이사 다 바꿔~

3. 터키쿠데타 '6시간 천하'

터키에서 쿠데타가 발생했으나 6시간 만에 진압됨. 쿠데타로 265명이 사망하고 1440여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터키 당국은 주모자로 알려진 외즈튀르크 전 공군사령관 등 3000명의 쿠데타 세력을 체포함. 

4. 군부 전체 합의 없어 실패한 쿠데타

이번 쿠데타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권력 장악으로 축출 위기에 몰린 군부세력이 일으킨 것으로 분석됨. 군부로 대표되는 세속주의 세력과 에르도안으로 대표되는 근본주의 세력 간 다툼이 표면화된 결과물이라는 시각도 있음. 군부 전체가 합의한 것이 아니었고 국민 지지를 받지 못한 점이 실패 원인으로 꼽힘.

(터키 시민들) 탱크 저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5. 진경준 검사장 구속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의 8억5000만여 원 뇌물 및 134억원대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수감됨. 현직 검사장이 부패 혐의로 구속된 것은 사상 처음임.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18일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임.

6. 시간당 최저임금 내년부터 6470원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3%오른 6470원으로 결정됨. 월급 기준(월 209시간) 135만2230원임. 이번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6년 8.1%보다 0.8%포인트 낮아졌지만, 인상액으로 보면 440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음.

(알바생 프로도) 최저임금 오르면 뭐해 안 지켜지는데ㅠ

7. LG화학 배터리, NASA 우주복에 장착

LG화학 배터리가 국내 최초로 NASA의 우주복에 사용될 예정임. LG화학은 "나사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됐다"며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우주복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힘. LG화학은 이번 계약으로 사업 영역을 우주로까지 확장하게 됨.

8. IS "니스 테러범 IS전사"

IS가 니스 테러의 범인(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이 IS전사라고 밝히며 테러의 배후임을 자처함. 프랑스 정보당국도 "범인이 이슬람 극단주의 영향을 받았다"고 확인함. 튀니지와 프랑스의 이중국적자인 부렐은 정신장애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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