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개인 셰프 "가가, 이렇게 먹였다"

조회수 2017. 04. 28. 18: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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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무대매너의 원동력은..
출처: giphy.com
가수가 무대 밑으로 떨어졌다......?

걱정마세요 여러분. 저 분은 무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종잡을 수 없는 무대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지구 상에 몇 안 되는데...

출처: gettyimages.com
그렇습니다.
오늘은 레이디 가가(Lady Gaga)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그의 미친 무대매너는 이미 지구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죠.
출처: gettyimages.com

언제나 무대를 씹어먹는 그녀의 퍼포먼스. 그만큼 쏟아붓는 에너지가 만만치 않겠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체력관리를 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출처: Edible Queens

이 비밀을, 가가의 '절친'이자 개인 셰프로 일했던 보 오코너(Bo O'Connor)가 살짝 풀어줄 수 있겠어요.

최근 미국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셀프(SELF)와 최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서죠.


출처: 레이디가가 인스타그램

참고로 오코너는 6살에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이에요. 그녀의 결혼식이나 레스토랑 오픈을 가가가 직접 챙길 정도로 두 사람의 친분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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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을 곁들인 퀴노아, 새우 구이, 갖은 채소는 아주 전형적인 가가의 점심이나 저녁 메뉴죠.


오코너는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식단을 늘 고민했다고 합니다. 특히 장기간 투어 중에는 매일매일 소진하는 체력이 어마어마하니까요 최대한 영양소를 공급해줄 수 있는 식단을 차려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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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이 없는 칠면조 버거와 구운 고구마 같은걸 패스트푸드 대신 만들었어요. 


가가도 사람인데, 가끔은 채소가 물리기도 하겠죠. 개인 셰프의 존재감은 바로 이럴 때 발휘됩니다. 실제 햄버거를 먹을 때와 비슷한 만족을 주면서도 훨씬 건강한 메뉴를 뚝딱 차려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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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버터, 가가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최고의 간식!

오코너는 절친이 배고플 때, 아몬드 버터를 활용한 간식을 만들었다고 해요. 크래커, 바나나를 아몬드 버터와 곁들이면 가가를 만족시키는 훌륭한 주전부리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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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는 never. 언제나 물, 물, 물!


레이디 가가의 개인 셰프는 언제나 '물 마시기'를 강조했습니다. 다이어트 소다도 허용되지 않았어요.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히려 갈증이 심해지고, 다른 간식을 찾게된다는 게 오코너의 생각이죠. 더구나 수퍼스타는 무대 위에서 언제나 생기넘치는 모습을 보여야 하니까요.

출처: gettyimages.com
레이디 가가의 이런 에너지,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군요.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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