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문선생? 문재인 대통령,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조회수 2017. 05. 10. 12: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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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즐기고, 집밥이 최고라는데..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오늘만큼은 온 나라의 관심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집중된 가운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일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출처: sbs
문 대통령은 선거운동 당시 제작한 ‘100문 100답’에서 좋아하는 음식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출처: 123rf
고향이 경남 거제인 그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질문에 회와 해산물을 꼽았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민물매운탕이나 붕어탕 같은 민물생선도 좋아한다”라고 했습니다. 먹는 비위가 좋아 징그러운 것도 잘 먹으므로 가리거나 싫어하는 음식은 없다고도 답했네요.
출처: 123rf
또 문 대통령은 외국음식보다는 한식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출처: 페이스북
그래서인지 다른 후보들이 체력관리 질문에 농구와 같은 운동을 말할 때도 그는 ‘밥심’이라고 답하며 집밥을 중요하게 여겼는데요.
출처: 문재인 선거캠프단
아내 김정숙 여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 내조에 대한 질문에 남편은 평소 집밥이 최고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출처: 뉴스1
한식을 좋아하지만 요리실력은 그리 뛰어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출처: 123rf.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묻는 질문에는 라면을 꼽았는데요.
출처: 공동취재단
선거운동 기간 중 호남에 있던 부인과 떨어져 지내면서 혼밥을 먹었다고 하는데 주된 메뉴는 즉석밥, 라면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치킨은 양념이 아닌 후라이드를 좋아한다고 답했으며,
출처: 트위터
주량은 소주 1병 정도이지만 정신력으로 잘 버티는 편이며,대체로 1차에서 끝내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출처: 해우리 홈페이지
자주 찾는 단골 식당은 해초요리 전문점인 해우리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더불어민주당 제공
한 매체가 그의 국회의원 시절 정치자금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우리(32회)의 이용 횟수가 가장 많았고, 마포에 있는 한정식집 동해(23회), 중구에 있는 한정식집 달개비(22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산물과 한식을 좋아하는 것이 맞네요.
출처: 문재인 블로그
한 TV 프로그램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문재인 후보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가정식 백반을 꼽기도 했는데요.
출처: 문재인 선거 캠프단
편안하고 소박한 집밥이 문 대통령과 닮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후에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광화문에서 국민들과 막걸리 한 잔 하고, 주말에는 아내와 같이 시장에 가서 장을 보는 소박한 삶”이라고 답했는데요.
출처: 연합뉴스
시민들과 소박하게 막걸리 한잔하면서 소통에 힘을 쓰는 대통령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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