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채소

조회수 2017. 11. 30.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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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
출처: giphy.com
겨울의 길목에 접어드니, 따뜻한 이불 속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따뜻하고 이불 안에서 마냥 하루를 보내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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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짧아지고, 몸은 자꾸 움츠러드는 계절일수록 영양 보충을 잘 하셔야 해요. 그렇다고 보양식을 찾아 먹으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비타민을 비롯한 필수 미네랄을 잘 섭취해야 합니다. 날이 건조하니, 수분 보충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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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겨울엔 수확하기 어려운 채소들도 많습니다. 아무리 온실재배가 가능하다지만, 맛이 물오른 '제철' 채소들은 아무래도 적죠.
겨울에 특히 영양적으로나 맛으로나
'물 오른' 채소들을 소개드립니다
케일


추위에 강한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먹을 게 부족해지는 겨울철에 케일을 즐겨 먹었다고 하죠.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많고요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요. 여러모로 이로운 녹색식물이죠. 강력한 항 염증, 항산화 효과를 내는 케르세틴 등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방울 양배추


케일이 그렇듯 방울 양배추도 추운 날씨에서 꿋꿋하게 잘 자랍니다. 비록 작지만, 많은 영양분을 머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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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양배추는 뼈, 심장 건강에 이로운 비타민 K의 훌륭한 원천입니다. 156g에는 일일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 K가 들었습니다. 또 식이섬유와 알파리포산이 풍부해 혈당 수치를 안정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적양배추  

양배추는 종류불문 기본적으로 '영양 덩어리'지만, 빨간빛을 띄는 양배추가 영양적으로 좀 더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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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적양배추 한 컵(89g)에는 비타민 C 일일권장량 85%을 비롯해 비타민 A, K 등이 두루 들었습니다. 항산화 성분도 두드러집니다. 적양배추의 붉은색은 안토시아닌이란 성분 때문인데요,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기능도 담당합니다. 특히
심장에 이롭습니다.
당근

당근은 겨울에 그 맛이 절정에 달합니다. 특히 수분을 가득 머금은 달콤한 맛은 추울 때 제대로 만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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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졌지만 당근엔 몸 안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습니다. 면역력을 키우며, 눈 건강에도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죠.
겨울에 더 생생한 채소들 많이 드시고, 겨울철 건강 잘 지키세요!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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