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피커, 어떤 게 좋을까?

조회수 2018. 01. 06.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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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blesseMEN

1. ThinQ Hub (LG전자)

LG전자는 색다른 제품을 출시하는 실험적 도전을 꾸준히 이어왔다. 백색 가전에 강한 LG전자답게 ‘씽크 허브’는 IoT(사물 인터넷)로 자사의 가전제품을 컨트롤하고, 얼마 전 네이버에서 밀고 있는 AI 플랫폼 ‘클로바(Clova)’를 탑재하며 진정한 AI 스피커로 재탄생했다. 



2. NUGU Mini (SK텔레콤)

‘에코’로 대박을 친 아마존은 결코 늑장을 부리지 않았다. 기존 기기보다 훨씬 작고 가격까지 저렴한 보급형 제품 ‘에코닷’을 내놓은 것이다. 이런 상황을 SK텔레콤이 놓칠 리 없다. ‘누구’와 기능은 같지만 내장형 배터리 덕분에 무선 이용이 가능한 ‘누구 미니’를 선보였다(다만 ‘누구’의 인테리어 기능인 무드등 모드는 제외됐다). 누구 미니는 한국어를 지원하는 AI 스피커 중 최소형이란 타이틀을 유지 중이다. 



3. GiGA Genie (KT)

3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유치한 KT의 ‘기가 지니’는 세계 최초의 AI TV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기존 셋톱박스 대신 기가 지니를 TV에 연결하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시청각 기반의 AI 서비스가 펼쳐진다. 올레TV, 음악, 통화, 홈캠, 캘린더, 교통, 생활 등 다양한 메뉴를 눈으로 보면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 하만카돈과 협업해 음질을 보강한 것도 장점이다. 최근 LTE를 내장한 ‘기가 지니 LTE’가 출시됐다. 



4. Kakao Mini (카카오)

현재까지 출시된 AI 스피커 중 최신 사례인 ‘카카오 미니’는 단출한 디자인에 카카오 프렌즈의 캐릭터 피겨를 함께 구성했다. 카카오 미니의 최대 무기는 바로 국민 메신저 앱 ‘카카오톡’과의 연계다. 음성으로 카카오톡을 보낼 수 있고, 멜론과의 제휴로 음악 DB에 강점을 지닌 카카오 미니는 교통, 금융 등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와 제대로 엮일 때 그 확장성과 파급력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5. NUGU (SK텔레콤)

2015년부터 아마존의 AI 플랫폼 ‘알렉사’를 탑재한 가정용 음성인식 디바이스 에코는 대흥행의 역사를 썼다. 전 세계의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업은 서둘러 패스트 팔로워가 되어야 했고, SK텔레콤이 우리나라 최초로 AI 스피커를 출시하게 된다. 음성으로 음악 자동 재생·추천, 스마트 홈 제어, 날씨·일정 안내가 가능한 ‘누구’는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집들이 선물로 성황을 이뤘다. 지금은 T맵, Btv, 11번가와 연동하며 활용처가 더 다양해졌다. 



6. WAVE (네이버)

일명 ‘샐리’(이름을 부르면 인식한다)로 알려진 네이버의 첫 번째 AI 스피커 ‘웨이브’는 네이버와 일본의 라인주식회사가 공동 개발한 AI 플랫폼 ‘클로바’의 기능을 가정에서 구현하는 걸 목표로 한다. 웨이브가 다른 국내 AI 스피커와 차별화되는 점은 역시 네이버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방대한 지식이 뒷받침된다는 것. 물론 ‘자연어 이해/처리 기술’의 난해함이 존재하지만 기존 네이버의 성공 사례를 볼 때 가장 주목할 만한 기기임이 틀림없다. 라인 캐릭터를 활용한 ‘프렌즈’도 출시했다.

출처: Nobless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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