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MiG-35 전투기 개발시험 완료 外

조회수 2018. 02. 27.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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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세계무기동향]

이스라엘에서는 지대공·함대공미사일로부터 항공기를 방어할 수 있는 레이더 기만체가 출시됐다. 러시아는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인 MiG-35의 양산·전력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영국은 신형 중거리 방공미사일체계를 공개했다.

이스라엘 견인형 레이더 기만체 출시

출처: 출처= armyrecognition.com
이스라엘 IAI사가 개발한 ELL-8270 견인형 기만체
이스라엘 IAI사가 지대공·함대공미사일로부터 항공기를 방호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견인형 기만체 ELL-8270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LL-8270은 모든 종류의 레이더 유도미사일을 유인할 수 있으며 다른 방어수단이 뚫린 상태에서 최후의 방호단계로 사용될 전망이다.

IAI사에 따르면 ELL-8270은 기존 재머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추가 방어단계 역할을 한다. 적 대공방어체계가 항공기를 탐지하고 사격해 재머의 방어를 통과한 순간 ELL-8270이 또 다른 방어벽을 형성하는 개념이라는 게 IAI사의 설명이다.

러시아 MiG-35 전투기 개발시험 완료

출처: 출처 = ruaviation.com
러시아 MiG-35 전투기
러시아 MiG사가 차세대 전투기인 MiG-35 최종시제기의 비행시험을 완료하고 양산 및 전력화 준비에 착수했다.

MiG사는 2000년부터 기존 MiG-29K/KUB 및 MiG-29M/M2 29M 전투기의 차세대 형상으로 항전장비, 레이더, 엔진 및 무장 등의 성능을 높인 다목적 전투기 MiG-35를 개발해왔다. 

MiG-35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미국의 F/A-18E, 라팔, 그리펜 등과 경쟁하는 기종으로 제공권 확보 및 전천후 지상공격, 공중정찰 등에 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다. 최대속도는 마하 1.17(해수면)~2.2(고도비행)이며 전투반경은 1000㎞, 항속거리는 2000㎞, 실용상승고도는 19㎞다

영국, 방공미사일체계 '스카이 세이버' 공개

출처: 출처 = armyrecognition.com
영국군의 ‘스카이 세이버’ CAMM 발사차량.
영국군이 최근 16포병연대 주둔지인 잉글랜드 소니 섬 베이커기지에서 신형 중거리 방공미사일 체계인 ‘스카이 세이버(Sky Sabre)’를 공개했다. 스카이 세이버는 육군과 공군이 운용하는 통합형 방공체계로 2020년부터 운용될 예정이다. 

 스카이 세이버는 독일 MAN사 8×8 트럭에 장착한 MBDA사의 CAMM 발사대와 스웨덴 사브사의 지라프 레이더 표적획득체계,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통제장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스카이 세이버는 중기단계비행 중 데이터링크를 통해 유도되며, 종말단계에서는 능동 호밍 레이더탐색기를 이용해 직접 표적을 추적한다. 

 지라프 레이더는 2D 또는 3D로 운용되며 G/H-밴드 수동 전자주사 배열 레이더로서 다양한 표적을 분류·추적할 수 있다. 
자료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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