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창촌은 변신 중..어떻게?

조회수 2018. 03. 29. 13: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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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전국 곳곳

성매매집결지가


호텔과 

주상복합건물 등으로 

개발되면서


도시 환경 개선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매경DB
해운대 집창촌

해운대구청은 최근

속칭 '해운대 609'가 사라지고

호텔이 들어선다고 

발표했습니다.


올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지하 5층, 지상 37층 규모

주거형 호텔로 개발합니다. 

20여 개 업소가

영업해 온 집창촌 609는

60년 만에 사라집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성매매집결지 정비에 대해 



"도시미관과 

시민정서 등을 고려할 때 


필수불가결한 결정"이라며


"상당수 집창촌이

주요 기차역,

도심부 등에 위치해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매경DB
대구 집창촌

대구 유일의 

성매매집결지인

속칭 '자갈마당'도


올해 안에 

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최근

1년간에 걸쳐 진행한


'성매매집결지 

주변 정비'와 관련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검토하고


"전면 철거 후 

복합용도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출처: gettyimagesbank
부산 해운대

부산의 대표적인 홍등가인

사상구 '포프로 마치'도


사상구가 2015년부터 

32억원을 들여

주거환경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복고풍 거리로 

재탄생했습니다.

경기 파주시는

1만7000㎡ 규모의

'용주골' 집창촌을

환경정비한 뒤


전통등 공방·전시관을 만들고

빛 둘레길도 조성했습니다. 


출처: 매경DB
청량리 재개발 조감도

서울 '청량리588'의 경우

이미 지난해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이곳에는 2021년

65층 규모

주상복합건물 4개동과


호텔·백화점 등을 갖춘 

42층 랜드마크타워

건립될 예정입니다. 


"총각 잠깐 쉬었다 가~." 


낯선 아줌마가 

손목을 잡아끌며 했던

이런 민망한 얘기들을

이젠 더 이상

듣지 않을 수 있겠네요.


박동민·우성덕 기자 / 

신경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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