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차세대 비주얼 아이돌은 누구?
조회수 2018. 3. 26. 11:28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나의 감을 한 번 테스트해보자.
매년 많은 아이돌이 데뷔를 하고
우리는 정착할 멤버를 찾아 헤맨다.
이제 막 데뷔한 보이그룹 멤버들 중
비주얼 멤버로 맹활약할 멤버는 누굴까.
▷ 후보1. 더보이즈 영훈
백마와 영훈. 이 위화감 없는 하모니는 무엇? 더보이즈 비주얼 라인의 한 축을 차지하는 멤버 영훈이다. 흰 피부와 작은 얼굴, 그리고 옆선이 예쁘다고 소문이 났다.
백마와 영훈. 이 위화감 없는 하모니는 무엇? 더보이즈 비주얼 라인의 한 축을 차지하는 멤버 영훈이다. 흰 피부와 작은 얼굴, 그리고 옆선이 예쁘다고 소문이 났다.
1997년 8월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난 A형 남자다. 182cm 장신과 함께 황금비율의 소유자. 차가운 외모와 달리 애교꾼이다.
▷ 후보2. 스트레이키즈 현진
데뷔를 앞둔 JYP의 새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 보통 떠올리는 정석형(?) 미남은 아니지만 트렌드에 부합하는 '요즘얼굴'로 인기가 좋다.
데뷔를 앞둔 JYP의 새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 보통 떠올리는 정석형(?) 미남은 아니지만 트렌드에 부합하는 '요즘얼굴'로 인기가 좋다.
스트레이 키즈의 공공즈(2000년생 멤버) 중 한 명. 나이는 어리지만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갖췄다. 곧 '옷 잘 입는 아이돌'로 현진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지 않을지.
▷ 후보3. NCT 정우
지난해 SM루키즈로 얼굴이 공개됐을 때부터 비주얼 멤버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NCT U 'Boss'로 데뷔한 1998년생 정우! 외모도 훌륭한데 춤과 노래를 동시에 잘하는 희귀 캐릭터(=사기캐)다.
지난해 SM루키즈로 얼굴이 공개됐을 때부터 비주얼 멤버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NCT U 'Boss'로 데뷔한 1998년생 정우! 외모도 훌륭한데 춤과 노래를 동시에 잘하는 희귀 캐릭터(=사기캐)다.
▷ 후보4. 온앤오프 효진
'뜰 일만 남은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자주 들리는 멤버, 온앤오프에서 온 팀의 리더 효진이다.
'뜰 일만 남은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자주 들리는 멤버, 온앤오프에서 온 팀의 리더 효진이다.
얼핏봐도 작은 얼굴, 안이 들여다 보일 것 같은 투명한 눈빛, 빚은 것 같은 브이라인 얼굴까지.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도 확확 바뀌기 때문에 한시도 관심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 후보5. 골든차일드 보민
2000년생, 골든차일드의 막내(온탑)의 주인공 보민이다. 데뷔했을 당시 이종석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주인공이다.
2000년생, 골든차일드의 막내(온탑)의 주인공 보민이다. 데뷔했을 당시 이종석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주인공이다.
그룹 내에서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키도 크고 목소리도 굵은 편. 실제로 집에서 첫째라 그런지 묘하게 오빠미를 발산한다.
한 명만 고르기 너~무 어렵지만
한 번 선택해 보자.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