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에 3000만 달러 투자하는 미 육군 外

조회수 2018. 05. 21. 16: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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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국방기술품질원 공동기획 - 세계무기동향

美 경량방패용 신규 설계 개발

출처: nationaldefensemagazine.org
‘프로테크 택티컬 X’ 경량 방패 시리즈.

기존 방패보다 20%가량 가벼운 방패 설계가 개발됐다. 미국 허니웰사는 최근 사파리랜드사와 함께 ‘스펙트라 실드’ 소재를 이용한 경량방패 설계를 개발했다.


사파리랜드사는 이 소재를 이용, 방탄유리로 만든 렌즈 캡을 방패 틀에 더 완벽하게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국제총포박람회에서 ‘프로테크 택티컬 X’란 이름의 경량 방패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존 재래식 방탄 방패의 무게는 9㎏에 달한다. 하지만 스펙트라 실드 소재를 사용한 방패는 그보다 20% 정도 가볍다. 허니웰사와 사파리랜드사가 개발한 방패는 스펙트라 실드 소재 안에 바로 방탄 유리를 성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과거 무거운 금속 볼트를 이용, 유리를 방패 틀 안에 끼워 넣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볼트가 필요 없어졌다. 또 렌즈 캡을 설치한 뒤 볼트로 고정하면서 드릴 구멍과 경계선에 약점이 발생했지만 이 경량방패는 간결한 제작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


美육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3000만 달러 투자

-이제 병사 대신 로봇으로 전투-
출처: army-technology.com
병사를 대체할 로봇.
미국 육군이 병사를 대체할 스마트한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계학습, 인공지능 활용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자금은 차세대 수직이착륙기, 차세대 전투차량 같은 무인 항공기 및 지상차량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드릭 T. 윈스 미 육군 연구개발공학사령관은 최근 “이제 단조롭거나 지저분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포함한 특정 전문 과업의 병사를 로봇으로 대체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윈스 사령관에 따르면 미 육군은 첨단 로봇 사용을 늘리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조치를 취했다. 우선 육군군수사령부 소속이던 RDECOM이 육군미래사령부 휘하로 이동할 예정이다. 미래사령부는 이를 통해 1만여 명의 RDECOM 공학자 및 과학자는 물론 업계와 학계 전반에 걸친 제휴 네트워크의 인재와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두 번째 조치로 RDECOM은 미 국방부 알고리즘전 교차기능팀에 합류했다. 이 사업은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프로젝트 메이븐은 두 단계에 걸쳐 완수되도록 설계됐다. 사업 1단계에는 동영상 입력 평가에 도움이 될 컴퓨터 결정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2단계에서는 범위·규모·속도를 향상시켜 1단계 연구 결과물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미 육군은 그 외에도 인공지능, 기계학습,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전투 중 임무 지휘를 혁신할 계획이다.

국방일보 맹수열 기자

자료 제공 : 기품원(글로벌디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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