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10

조회수 2018. 05. 29.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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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의 참맛, 꼭 맛봐야 할 음식 10

세계인이 사랑하는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수많은 세계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탈리아는 유럽여행에서 꼭 가는 나라 중 하나다. 음식 또한 훌륭하다. 이탈리아 음식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가 있으며,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음식이다. 우리가 먹고 있는 양식의 대부분은 이탈리아에서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특별하거나 새로운 음식을 본토에서 먹는 맛은 가히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에서 정통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지금 소개하는 음식은 꼭 먹어보자.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로 잡아당기다를 뜻하는 '티라레'에 나를 뜻하는 '미'와 위를 나타내는 '수'가 합쳐진 말로, 이름 그대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속뜻을 가졌다.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를 적신 레이디 핑거 시트와 마스카르포네 치즈, 카카오 등 층층이 쌓아 올려 각각의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한 입 먹으면 사르르 녹으며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매료된다. 


젤라또

이탈리아 로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수제 아이스크림 ‘젤라토’. 일반 아이스크림과 달리 공기 함유량이 35% 미만으로 적고 밀도가 높아 맛이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각양각색의 재료를 사용해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젤라또는 질감이 쫀득하고 맛이 진해 더 매력적이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리조' 쌀맛으로, 젤라토 속에 쌀 알갱이가 쫀득하게 씹히는 독특한 식감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이 밖에도 딸기, 리조네로, 아나나스, 피스타치오 등 일반 아이스크림과 비교할 수없는 젤라토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티본 스테이크

사실 피렌체는 ‘티본 스테이크를 먹으러 방문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렌체의 명물인 ‘티본 스테이크’는 T자 모양의 뼈를 중심으로 안심과 등심 2가지를 다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사이즈부터 남다른 스테이크는 두께가 두껍고, 겉만 살짝 구워내 육즙이 살아있다. 고기만 그대로 먹어도 육즙의 풍미가 훌륭하고,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어마한 크기의 스테이크를 가성비 좋은 가격에 먹을 수 있으니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마르게리타 피자

이탈리 음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피자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피자의 나라답게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맛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피자로 알려진 ‘마르게리타’는 꼭 먹어봐야 한다. 이탈리아의 국기를 상징하는 마르게리타는 토핑으로 올려지는 바질은 초록색, 모짜렐라 치즈는 하얀색, 토마토는 빨간색을 나타내고 있다. 얇은 도우를 화덕에 구워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고, 바질의 향긋함과 신선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치즈가 어우러져 간단하면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에스프레소

이탈리아에서는 스타벅스를 찾기가 어렵다.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나라로 알려진 이탈리아는 커피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탈리아에서 커피는 일상 의례적인 일이다. 다만 커피 한 잔을 주문하면 그것은 ‘에스프레소’를 의미한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나오는 에스프레소는 미지근하게 내려주기 때문에 단숨에 마시고 나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탈리아는 강하고 복합적인 커피 맛을 선호해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신다. 처음 맛보면 익숙하지 않아 쓴맛이 돌지만, 그 속에 녹진하고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다.


라자냐

파스타의 나라답게 이탈리아는 수백여 종이 넘는 파스타를 만나볼 수 있는데, ‘라자냐’ 역시 파스타 요리 중 하나다. 반죽을 얇게 밀어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파스타면에 다진 고기와 다진 채소, 베샤멜 소스, 치즈 등을 켜켜이 쌓아 만든 요리다. 다른 파스타와 달리 볶지 않고 오븐에 바삭해질 정도로 굽는 과정을 거치며, 한 김 식힌 후 조금씩 덜어서 먹는다. 


아란치니


▲ 출처: chowhound

피자와 파스타에 질렸다면 이탈리아 전통 쌀요리 ‘아란치니’를 추천한다. 아란치니는 시칠리아 대표 길거리 음식으로, 모양새가 오렌지와 비슷하다 하여 이탈리아에서는 '작은 오렌지'라 불린다. 밥에다 고기와 채소, 소스, 치즈 등을 듬뿍 채워 오렌지 모양으로 만들어 튀겨내는데, 이탈리아식 주먹밥이라 보면 된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해 한 끼 식사로 더없이 훌륭하다.  


뇨끼

‘뇨끼’는 이탈리아식 수제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물 없이 소스와 버무려 먹는 음식으로, 고대 로마시대부터 유래된 파스타의 일종이다. 수분이 적은 감자와 세몰리나 밀가루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음식이다. '뇨끼를 잘하는 집은 파스타가 맛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음식으로, 이탈리아 음식인 만큼 정통 뇨끼 맛을 느끼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음식이다. 


깔조네

이탈리아의 피자 종류 중 하나인 ‘깔조네’는 일반 피자와 달리 반으로 접은 도우 속에 고기, 치즈, 채소 등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채워 구운 피자다. 우리나라의 만두와 비슷하여 이탈리아식 만두라고 불리며, 맛은 일반 피자와 비슷하다. 화덕에 구워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브루스게타

‘브루스게타’는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간단하게 즐기는 애피타이저다. 납작하게 썰은 바게트 빵 위에 치즈, 과일, 채소 등 각종 재료를 얹어 먹는데 빵과 토핑의 조화가 멋스러우면서 맛도 훌륭하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술안주 또는 든든한 간식을 찾는다면 브루스케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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