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짜리 '포케 볼' 먹어치운 유튜버

조회수 2018. 06. 27. 14: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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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걸렸다..

푸드 파이터

음식을 빨리, 그리고 많이 먹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위대(胃大)한 사람들. 쉽게 말하면 프로 식신. 
<나무위키 정의>
사실 전문적인 푸드 파이터들은 음식을 씹고 음미하며 먹는다기 보다는, 그저 속으로 꾸역꾸역 집어넣는 건데요..
(그리고 나서 다 토해낸다고 해요)

빨리 먹기 대회에선 주로
핫도그, 피자, 닭튀김 등이 메뉴로 등장합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물론 재야의 '아마추어 식신'들도 많습니다.


어떤 식당들은 이들을 겨냥해 많이 먹기, 빨리 먹기 이벤트를 펼치기도 해요. 다만 메뉴는 돈가스, 피자, 라멘 같이 기름진 음식들이 대부분인데요...


미국에선 좀 신선한 메뉴가

빨리먹기 메뉴로 인기랍니다. 


이름은 바로 '포케 볼(Poke bowl)'.

포케는 밥 위에 生해산물과 과일, 콩류, 채소 등을 얹어서 먹는 일종의 비빔밥인데요. 하와이에서 처음 등장했기 때문에 '하와이 비빔밥'으로도 불리죠.  

출처: 리얼푸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한 포케 식당.
세숫대야만한 포케를 내걸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로 시간제한은 없고 다 먹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것.
4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고, 무게만 4kg에 달한다고...

이 '점보 포케 볼'에는 

어마어마한 밥과 토핑이 들어갑니다. 


출처: 유튜브 캡처
1. 일단 백미와 현미로 접시를 가득 채우고요.
출처: 유튜브 캡처
2. 밥 위에 연어, 참치, 문어, 오이, 망고, 파, 날치알 등을 꼼꼼하게 토핑으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듬뿍 뿌려주면 준비 완료.
저 쌀을 한톨도 남기지 않고
한 사람이 다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식당에선 지난해 4월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시간 제한이 없음에도 성공한 사람은 딱 2명이라고 해요.


그중 한 명은 미국의 유명 먹방 유튜버인 

레이나 황(Raina Huang).

그의 포케 볼 도전기는 유튜브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머리까지 묶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이내 지쳐가는 이분... 하지만 결국 26분만에 다 먹어치웁니다.


이 도전에 시도해서...


다 못 먹고, 실패하면? 

☞ 음식값(60$) 내야 함

성공하면?

☞ 식당에서 100$ 상금 수여


저렇게 엄청난 음식물을 먹는 게 

물론 건강엔 좋지 않겠죠...


영상으로 간접 체험만 하자구요ㅎㅎ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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