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잎' 문에 걸어놓으면 사라지는 이것!

조회수 2018. 07. 11. 14: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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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벌레 퇴치법
비가 지금도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이제 장마가 거의 끝났다고 볼 수 있겠네요.

본격 여름 찜통더위가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27도. 

살짝 더운 느낌을 주는 그런 온도죠.

쌀벌레와 모기 생육 최적 온도이기도 합니다.


이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곧 각종 해충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얘기! 

출처: shutterstock
특히 쌀벌레는 한국인의 주식, 쌀에 함유된 단백질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파괴합니다.

그냥 더럽고 징그럽기만 한 것이 아니었군요!

오늘은 주부들의 골칫거리인 쌀벌레, 모기, 개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출처: shutterstock
▶깐 마늘, 붉은 고추... 쌀벌레 비켜!
쌀벌레는 쌀과 각종 곡식의 영양소를 갉아먹을 뿐 아니라 발암물질인 퀴논(quinone)까지 분비하는 해로운 해충이므로 즉시 제거하고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shutterstock
우선 쌀을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늘, 붉은 고추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마늘이나 붉은 고추에 칼집을 내어 쌀통 모서리에 두면 알리신과 캡사이신 성분이 살균작용을 해 쌀벌레 차단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출처: shutterstock
이미 쌀벌레가 생긴 경우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지만, 장시간 방치하면 쌀알의 수분이 모두 빠져 부스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도수 30도 이상의 술을 솜에 적신 후 쌀 위에 얹고 쌀통을 닫은 채 3~4일 정도 두면 알코올이 내부 공기 중에 가득 차 쌀벌레 제거에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박하, 라벤더향은 모기가 싫어해
여름철 최고 불청객, 내 몸을 가렵게 만드는 것이 있죠 바로바로...
'모기'입니다.

모기는 아파트에서 더 왕성한데요. 물탱크, 온수탱크, 배수구 등 모기 서식 최고의 조건인 따뜻한 물웅덩이가 항시 존재하기 때문이죠.
출처: shutterstock
모기, 모기약으로 없애야겠죠.

하지만 애초에 모기가 집안에 유입되는 것을 막으려면 현관문에 박하, 라벤더 등 향이 강한 허브잎을 걸어두면 좋습니다.
출처: shutterstock
박하와 라벤더를 우려낸 물로 샤워하는 것도 모기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모기가 박하와 라벤더를 싫어한다니, 올여름엔 이런 향을 가까이해야겠어요^^
출처: shutterstock
▶집개미 차단엔 '굵은소금'과 '고무'
개미는 단맛을 좋아하므로 과자, 사탕, 설탕 등 보관과 음식물 처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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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경로를 확인한 뒤 집안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굵은소금이나 계피, 후추 등을 놓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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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미는 고무 냄새를 싫어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단 음식 통 주변을 고무밴드로 여러 겹 감싸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shutterstock
이런 방충망도 뚫고 들어온 모기와 개미,

깐 마늘, 고추, 굵은소금, 고무줄...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여름철 집 벌레는 이런 작은 방법들로 해결해보세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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