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의 마대자루에 들어있던 강아지들 (사진)

조회수 2018. 07. 18.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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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한국, 중국과 마찬가지로 개고기를 먹는 습관이 남아있는 나라입니다. 

인도에서는 매년 3만 마리 이상의 개와 강아지들이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문제는 이 3만 마리의 개들은 나무로 만든 몽둥이로 잔인하게 맞아 도살되었으며, 강아지와 개 대부분은 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자들에게 납치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달 초, HSI(휴먼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협회는 인도에서 일어나는 개고기 거래에 대한 정보를 받고 구조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트럭 위에는 40개의 마대자루가 바닥에 흩어져 있었고, 각각의 자루 안에는 개들이 목까지 단단히 묶여 고개를 숙이고 누워있었습니다.

협회는 개들이 도살장에 도착하기 몇 분 전에 구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고기 업자와 판매 업체가 개를 돌려달라며 법원에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하여, 다행히 협회는 이 불쌍한 강아지와 개들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구출된 개들은 지금도 감염과 부상 그리고 트라우마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행히 자신들이 이제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협회의 구조대원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운 좋게도 이 개들의 생명을 구했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겪기를 바랍니다."







CREDIT


에디터 이제원 


사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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