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가리기에 딱 좋은 모노키니 모음
조회수 2018. 7. 24. 08:45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이제 휴가철도 막바지!
휴가를 벌써 다녀온 사람도 있을테고,
이제 막 준비를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올해의 수영복 트렌드는
모노키니!
작년의 래쉬가드 열풍이 지나가고
그를 이어받아 보디라인의 단점을 가리기에 딱 좋은
모노키니가 유행이다.
조금 더 센스있는 모노키니 패션
연예인들의 사례로 알아보자.
▷ 제시카
전체적으로 노란색 컬러에 허리 부분에 벨트 장식이 있는 모노키니를 입었다.
굵은 벨트 때문에 복고의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 포인트다.
전체적으로 노란색 컬러에 허리 부분에 벨트 장식이 있는 모노키니를 입었다.
굵은 벨트 때문에 복고의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 포인트다.
▷ 고준희
보디라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레드 컬러의 모노키니를 입었다.
보디라인에 완전히 밀착되긴 하지만 비키니처럼 복근이 다 드러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군살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보디라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레드 컬러의 모노키니를 입었다.
보디라인에 완전히 밀착되긴 하지만 비키니처럼 복근이 다 드러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군살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별다른 패턴이나 장식은 없지만 눈에 확 띄는 레드 컬러가 화려함을 더했다.
▷ 선미
래쉬가드형 모노키니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매가 손목까지 완전히 덮는 길이이기 때문에 평소 팔뚝살이 신경쓰이는 사람에게 완전 추천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래쉬가드형 모노키니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매가 손목까지 완전히 덮는 길이이기 때문에 평소 팔뚝살이 신경쓰이는 사람에게 완전 추천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 슈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갖고 있는 슈!
뒤에서 보면 비키니 같지만 앞에서 보면 모노키니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갖고 있는 슈!
뒤에서 보면 비키니 같지만 앞에서 보면 모노키니인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가슴 아래와 골반께에 달린 프릴이 사랑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 김준희
김준희는 세 가지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형태의 모노키니를 선보였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스트라이프의 깔끔한 장점을 잘 살린 것이 포인트인데
김준희는 세 가지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형태의 모노키니를 선보였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스트라이프의 깔끔한 장점을 잘 살린 것이 포인트인데
핫팬츠를 더해 입어도 상의로 전혀 손색 없는 정도!
등이 훤히 파인 민소매를 입은 것 같이 전혀 위화감 없다.
등이 훤히 파인 민소매를 입은 것 같이 전혀 위화감 없다.
▷ 김희정
깔끔한 모노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식이나 패턴이 없기 때문에 화려하 플라워 패턴의 슬로브를 함께 더한 것이 센스있다.
깔끔한 모노키니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식이나 패턴이 없기 때문에 화려하 플라워 패턴의 슬로브를 함께 더한 것이 센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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