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화 결정된 '대유잼' 웹툰 5편

조회수 2018. 9. 17. 14: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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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검증된 웹툰 원작 드라마가 전파를 타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jtbc ‘부암동 복수자들’, kbs ’고백부부’ 등이 그런 경우다. 주연 배우들이 웹툰 속 인물과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인기를 끌며 웹툰이 계속해서 드라마화 되는 이유가 아닐까.

그럼 올해 ‘본방사수 각’ 드라마로 재탄생 예정인 웹툰 목록을 알아보자.

1. 천계영 작가 <좋아하면 울리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를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어플이 보편화된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이모네 얹혀 살지만, 구김살 없는 당당한 소녀 ‘조조’역에 배우 김소현이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 중 방송 예정이다.

2. 돌배 작가 <계룡선녀전>

고려에서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잃어버린 자신의 날개 옷과 남편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배우 문채원이 선녀 ‘선옥남’을 연기하고, 윤현민이 남편 후보 중 한 명인 ‘정이현’역을 맡아 연기한다. ‘계룡선녀전’ 첫 방송은 오는 11월5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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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출처: 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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