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모두 영국인인데 '국내밴드' 소리 듣는 이들

조회수 2018. 09. 04.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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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단골손님, 록 밴드 '뮤즈'의 신보
출처: 뮤즈 페이스북

이제 슬슬

다시 내한 올 때가 된 것 같다며,

국내 팬들의 기다림을 한몸에 받는

영국의 브릿팝 밴드

MUSE!!


팬들의 진한 기다림에 보답하듯

얼마 전 따끈따끈한 신곡

'The Dark Side'와 함께 그들이 돌아왔다.


출처: 뮤즈 페이스북

여태껏 그들이 들려주었던 것과는 조금 색다른

음악적 색깔로

신선함 반 아쉬움 반을 남겼던

지난 신곡 'Something Human'과는 달리


'그래!! 이게 뮤즈지!!'라며

팬들의 격한 환호를 받고 있는

이들의 이번 신곡.


그 신보 소식에 맞춰

뮤즈 덕후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이번 앨범에 관한

'TNI'(Too Needful Information)에

대해 알아보자.


#1. 뮤즈의 팬들은 공개되지 않았던 8집 타이틀을 이미 알고 있었다? 어떻게?

출처: genius

위 사진은 뮤즈가 올해 Drones 월드 투어 때

뿌렸던 배지 사진.

이 배지에 적혀있는 문자들을 조합해보면

"Simulation-theory".

바로 이번 앨범의 타이틀!


이를 이미 추측하고 있었던 팬들의 예측이

결국 정답이었던 것.

(이런 떡밥 괜히 너무 좋잖아..)


#2. The Dark Side - 사이버펑크 = 0

출처: 뮤즈 페이스북

한눈에 보아도 사이버틱한 이미지,

형광기 가득한 컬러영문과 한자가 한 데 있어

묘한 느낌을 주는 이번 앨범 커버는

많은 걸 함축하고 있는 듯해 보인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The Dark Side' 커버 이미지

보고 전형적인 '사이버펑크'적 색을

띄고 있다고 하는데,


 '사이버펑크'라는 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출처: 뮤즈 페이스북

사이버펑크란

크게는 SF 문학의 한 장르로서

여러 세대를 거쳐 다양한 의미로 변화되어왔지만,

간단하게 말해


'미래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미래는 어둡고

암울하다는 딥 다크 판타지 내용',

혹은 '문명의 발전으로 변화된 미래 세계'를

그리고 있는 문화적 요소(영화, 음악, 소설 등)을

의미한다.


(+) 조금 더 와닿는 설명을 위해

사이버펑크에 흔히 등장하는 요소들을 나열하자면,

감이 좀 오는가?

또한, 사이버펑크적 성향이 짙은 대표적인 영화로는

매트릭스, 레디 플레이어 원, 공각기동대 등이 있다.


그렇다면 사이버펑크 느낌 낭낭한

오늘의 주인공.

뮤즈의 The Dark Side 뮤직비디오

함께 감상해보자.


#3. 앨범 커버 속 한자의 의미


출처: 뮤즈 페이스북

위에 언급한 사이버펑크의 전형적인 요소 중 하나인

커버 속 네온으로 쓰인 '한자'.


그 한자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을 것 같다.


삼난곤경이란 이 문구의 뜻은

'세 가지 문제가 서로 얽혀 있어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

이라 한다.


(하지만 이 문구가 이번 곡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그럼 이쯤에서 이들의 신보 TNI를 마무리하며,


또 한 번의 내한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전율 장인 뮤즈의 역대 히트곡'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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