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걷기가 늘 실패하는 이유

조회수 2018. 09. 15.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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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걸어보세요!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그간 폭염과 장마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야외에서 복구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죠.
출처: shutterstock

운동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걷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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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부상입을 가능성이 적고 본인의 운동 능력에 따라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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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지 않던 사람, 비만인, 만성 질환자, 노인, 혈압이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점차 적응이 되면 가볍게 달리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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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걷기와 달리기는 우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데 이는 몸매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대사질환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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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성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개선시키죠.

심혈관 질환 예방, 심폐지구력과 근력 또한 월등하게 향상시키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 역시 걷기입니다.
여기까진 다 아시죠!?
하지만 늘 걷기가 실패하는 이유 있습니다.
바로 '잘못' 걸어서 때문인데요,
어떻게 걸어야,
내 머릿속엔 걷기, 오늘, 성공적...
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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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는 세우고!


많은 사람들이 걸을 때 스마트폰을 보고 걷는 등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걸으면 목과 어깨,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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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고개는 세운 채 시선은 전방을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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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의외로 운동 중 팔꿈치를 한 자세로 고정시키고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자세는 등을 경직시키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방해하죠. 따라서 걸을 때에는 팔과 어깨의 긴장을 풀고 팔은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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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엉덩이와 일직선!


어깨를 움츠리고 걸으면 등이 굽고 숨쉬기도 곤란해진다. 어깨는 항상 엉덩이와 일직선이 되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곧게 펴는 데만 신경을 써 무리를 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힘을 빼고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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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선택도 중요!


부적절한 신발을 신고 운동할 때도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잔디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하기 때문에 우리의 발에 많은 충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고 발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 분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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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높은 신발을 신을 때도 부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뒤꿈치와 앞발 높이 사이에 작은 차이만 있는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걷기, 얼마나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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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걷기 실태를 보면 보통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2000보 정도를 걷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루에 7000보 이상을 걷기를 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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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 정도의 강도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 너무 낮은 강도로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중등도 강도 이상으로 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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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운동 강도란 걸으면서 옆 사람과 대화하기가 약간 어려운 정도 혹은 약간 숨이 찬 정도를 말하고, 이 정도 강도로 운동할 경우에는 하루 30~60분, 주 5일 이상 하기를 권하고 있어요.

만일 한 번에 30분 이상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10분 정도씩 나눠서 하는 등의 방식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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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위의 것들이 다 힘들다면....?

그래도 어렵다고 하지 않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걷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일단 걸어보세요!
그럼 건강은 따라서 올 것이에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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