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할 수 없는 개미허리 라인 연예인들
조회수 2018. 10. 9.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혹독한 다이어트로도 쉽게 가질 수 없는 개미허리.
쉽게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 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연예계 소문난 개미허리 소유자들은 누가 있을까.
한 눈에 살펴보자.
▷ 다솜
화려한 벽화 앞에 기대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사진을 찍은 다솜.
잠깐 봐도 한 손에 허리가 다 잡힐 듯 가는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화려한 벽화 앞에 기대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사진을 찍은 다솜.
잠깐 봐도 한 손에 허리가 다 잡힐 듯 가는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다른 날의 셀카도 마찬가지.
핫팬츠와 오프숄더 상의로 복근이 꽤 많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핫팬츠와 오프숄더 상의로 복근이 꽤 많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 슬기
평소 근육이 잘 붙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슬기.
재킷 사이로 살짝 드러난 복근이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근육이 잘 붙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슬기.
재킷 사이로 살짝 드러난 복근이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지연
SNS로 건강회복을 꾸준히 알리며 소소한 일상을 업로드 하고 있는 지연.
민소매 상의를 입고 살짝 뒤를 돌아보고 있는 와중에도 한 줌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SNS로 건강회복을 꾸준히 알리며 소소한 일상을 업로드 하고 있는 지연.
민소매 상의를 입고 살짝 뒤를 돌아보고 있는 와중에도 한 줌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래쉬가드를 입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
그야말로 S라인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S라인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 리사
시크하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리사.
보디라인에 딱 맞는 민소매 상의와 오버핏 트레이닝복 하의를 함께 매치한 가운데
살짝 보이는 복근이 그야말로 한줌이다.
시크하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리사.
보디라인에 딱 맞는 민소매 상의와 오버핏 트레이닝복 하의를 함께 매치한 가운데
살짝 보이는 복근이 그야말로 한줌이다.
▷ 청하
매번 색다른 매력으로 꾸준한 솔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하.
춤을 잘 추는 것 뿐 아니라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 밀착 의상에도 군살없는 허리라인을 자랑한다.
오히려 하의가 남는 정도!
매번 색다른 매력으로 꾸준한 솔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하.
춤을 잘 추는 것 뿐 아니라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 밀착 의상에도 군살없는 허리라인을 자랑한다.
오히려 하의가 남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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