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보온성과 스타일 살린 무스탕 패션 출국길

조회수 2018. 11. 30. 0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리버시블 디자인의 무스탕에 블랙 이너와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초겨울룩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라는 카멜 컬러의 무스탕 코트룩으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라는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디자인의 무스탕 코트와 함께 블랙 이너와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초겨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서큘러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 크로스바디 백과 청키한 블록 힐 부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유라는 오는 30일 첫방송 되는 MBN 예능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 MC로 나선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