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 이영애로 불린다는 이 배우의 정체
조회수 2018. 12. 3. 17:18 수정
BY. MAXIM 박소현
언뜻 보면 이영애를 매우 닮았다고 해서 생긴 별명 '5초 이영애'.
정말 닮았죠?
그 주인공은 요즘 핫한 배우 송하윤입니다. 데뷔 14년 차 배우라고 해요.
꽤 긴 무명의 시간을 견뎌내고 지난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이'로 사랑받았고요.
2017년 KBS2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을 맡으면서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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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을 맞춘 영화 '완벽한 타인'에도 출연했죠. 이서진의 아내 역으로 나왔습니다.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이 생소하다고요?
송하윤은 예전에 김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어요. 김별은 친숙하죠?
송하윤이라는 이름은 전 소속사 대표가 헤어질 때 선물로 지어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송하윤이라는 이름은 전 소속사 대표가 헤어질 때 선물로 지어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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