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염색약 썼다가 생명이 위험해진 강아지

조회수 2021. 04. 28. 15: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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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욕심으로 인한 비극
출처: 페이스북 @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

얼마 전 미국의 입양기관 '피넬러스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에서 바이올렛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습니다. 바이올렛의 온몸은 보라색으로 물들어있고, 상처가 가득했어요.

출처: 페이스북 @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

바이올렛의 주인은 바이올렛은 보라색으로 염색해주고 싶어 사람 염색약을 사용했습니다. 결국 바이올렛은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게 됐어요.

출처: 페이스북 @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

바이올렛은 처음엔 눈도 못 뜰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지만 3개월 간의 꾸준한 치료로 많이 호전됐다고 해요. 이젠 사람을 보고 꼬리도 흔들고 뽀뽀도 해준답니다. 

출처: 페이스북 @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

또 정말 잘 된 건 바이올렛이 새 주인을 만났다는 거예요! 바이올렛을 사람 염색약으로 물들인 전 주인은 과연 응당한 처벌을 받게 될까요...?

소식을 전한 '피넬러스 카운티 애니멀 서비스(Pinellas County Animal Services)'는 바이올렛의 이야기를 통해 개에게 사람 염색약을 쓰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일깨우고자 했다고 해요. 

강아지 전용 염색약이라도 부작용 사례가 많으니 반드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염색을 생각하고 있다면, 과연 안전할지, 내 반려견이 정말 원할지부터 다시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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