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24시간 닥터헬기' 도입

조회수 2018. 12. 05. 15: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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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확보로 사망률↓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내년에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출처: https://giphy.com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국종 아주대 교수(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는 지난 27일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답니다.

출처: 경기도페이스북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항공이송과 응급처치 등을 위해 운용되는 헬기로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려요~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내년에 헬기 임대료와 보험료 등 예산 51억 원을 들여 24시간 상시운영이 가능한 닥터헬기를 도입해 아주대병원에 배치할 계획.

출처: 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가 도입할 응급의료전용 중형헬기는 헬기 내에서 응급 처치와 가벼운 수술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각종 구조장비까지 탑재할 수 있어 의료와 구조를 동시에~~

출처: 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는 닥터헬기가 도입되면 환자 발생 시 경기 31개 시·군 어디서든 1시간 이내 치료 제공이 가능한 여건이 마련,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아워’ 확보가 가능해 중증외상 사망률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경기도 닥터헬기는 내년 2월 초도비행에 나설 예정이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헬기운영을 총괄 지휘하게 됩니다~

출처: 경기도뉴스포털

이 교수는 “선진국의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이 5~10%인데 반해 한국은 30% 수준에 달한다”며 “그러나 학교와 같은 공공시설 등에도 민원 발생 때문에 헬기를 착륙시킬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에 이 지사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그런 일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며 “가장 빠른 코스로 다닐 수 있고 도민들이 안전한 범위 내에서 환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이날 협약식은 유튜브 등 SNS로 생중계 됐고, 동시접속자수 2,290뷰를 돌파하며 실시간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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