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두 번째 성소수자 캐릭터는 '솔져76'

조회수 2019. 01. 08. 11: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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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성소수자 캐릭터는 트레이서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솔져76

‘오버워치’는 다양한 인종·성별 캐릭터가 등장하기로 유명합니다. 심지어 윈스턴, 레킹볼 등 동물 캐릭터도 둘이나 있습니다.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울 햄찌 지구뿌셔

트레이서는 ‘오버워치’의 첫 성소수자(LGBT) 캐릭터입니다. 이 사실은 지난 2016년 공개한 단편 만화 ‘성찰’에서 알려졌죠. 그리고 두 번째 ‘오버워치’ 성소수자 캐릭터가 공개됐습니다.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트레이서와 그녀의 연인 에밀리

‘오버워치’ 수석 스토리 작가 마이클 추(Michael Chu)는 솔져76가 동성애자라고 8일(한국시각) 밝혔습니다. 마이클 추는 트위터를 통해 “잭(솔져76)과 빈센트는 수년간 로맨틱한 관계를 유지했다. 두 사람은 동성애자다”라고 했습니다.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솔져76

최근 공개된 ‘오버워치’ 단편 소설 ‘바스텟’에서는 솔져76의 애인인 빈센트가 언급됩니다. ‘바스텟’에서 아나는 솔져76를 이집트 카이로에서 만납니다. 아나는 부상을 입은 솔져76를 그녀의 은신처로 데려갑니다.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솔져76와 아나

솔져76는 몇 장의 낡은 사진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나는 젊은 솔져76과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검은 머리의 남성에 주목합니다. 아나는 “빈센트…. 수년간 그에 대해 잊고 있었네”라며 ‘빈센트’에 관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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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빈센트와 솔져76

솔져76는 “민감한 주제야. 빈센트는 이미 결혼했어. 그들은 매우 행복해. 나도 그에게 행복하다고 말했지”라고 합니다. 그는 “빈센트는 내가 그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행복한 삶을 살 자격이 있어”라며 빈센트와 연인 관계였음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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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솔져76, 아나

‘오버워치’는 영웅 29명이 등장하는 팀 기반 FPS 게임입니다. ‘오버워치’에서는 다양한 성별, 나이, 성소수자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트레이서가 성소수자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17년 시메트라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시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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