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oon 단독] 아역 출신 배우 정준, 다른 빚 아직 남았다? 법원판결문 단독 입수

조회수 2019. 01. 31. 19: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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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아역배우 출신 90년대 청춘스타, 정준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해 90년대 청춘스타로 떠올랐던 배우 정준 씨! 다들 아시죠~?
출처: KBS <부모님 전상서> 제공
'LA 아리랑',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영화 '체인지', '주유소 습격사건'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자주 출연했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소식이 들려왔는데,
그게 좋지 않은 소식이었죠.
배우 정준 씨가 월세 3000여만 원을 미납했다는 보도
있었는데요.
출처: 정준 인스타그램
# "걱정 감사, 다 납부했어요~" 해명한 정준
배우 정준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기사가 아닙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월세 미납에 대한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정준은 미납금을 전부 다 갚았음을 밝혔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빠른 대처에 응원하는 글을 남겼어요. 정준은 사람들의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에 "오늘처럼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다"라며 응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훈훈한 마무리...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마음이 따땃해지는 훈훈한 마무리로 사건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배우 정준의 또 다른 채무 관련 제보로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월세 논란을 지켜보던 A 씨, "참 어이없는 상황"
정준의 월세 논란과 "빚 다 갚았다"는 해명을 확인한 A 씨. A 씨는 "참 어이없는 상황"이라며 정준을 고소한 또 다른 채무 관련 자료를 제보했습니다.

고소인 A 씨의 제보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준 씨는 총 7,800만 원을 빌렸고 그중 1,200만 원만 갚았다고 합니다. 고소인은 아직 갚아야 할 잔금(6,600만 원)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태임을 밝히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고소인 A 씨는 이를 뒷받침할 증거로
정준과 나눈 메신저 대화와 계좌 내역, 자필로 작성한 차용증 등을 첨부했습니다.
이 증거물을 저희
맥심이 입수
했습니다.
1 Boon 단독으로 공개
합니다.
#배우 정준, 법원 판결문 단독 공개
고소인 A와 배우 정준 씨 사이의 채무 관계에 관한 법원 판결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고(배우 정준)가 2016. 8. 경 원고(A 씨)에게 '인터넷 의류사업을 할 예정인데, 자금이 필요하니 누나가 좀 빌려달라. 청담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을 포함하여 함께 의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잠시만 빌려주면 곧바로 갚겠다']라고 돈을 빌렸고~
[이러한 방식으로 피고가 사정하여, 2016. 8.경 결국 3차례에 걸쳐 각각 5,000 만원, 1,000 만원, 1,000 만원 등 합계 7,000만 원을 피고에게 대여해 줬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피고가 또 다시 원고에게 급전이 필요하다면서 800 만원을 요청하여 추가로 대여해 줬다.]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000+1000+1000+800=TOTAL 7,800만 원 빌림*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합니다
기록된 카톡 대화는 이렇습니다.

"800백이 급 필요해서요. 800백은 10월 말에 줄께요ㅠㅠ 미안해요. 누나 무리는 하지 말구요~"

여기서 정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누나'라고 부르는 인물이 바로 고소인 A 씨입니다. A 씨는 정준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화면을 증거자료로 공개하며, '구체적인 계좌 내역은 추후 만약 정준이 이 사실을 부인할 경우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준 자필 차용증
사진 자료: 2016.12. 31 까지 돈을 갚겠다는 내용의 자필 차용증

그러나 정준은 약속한 날짜가 되도록 돈을 다 갚지 않았고, 이에 채권자들은 정준 씨를 찾아가 차용증을 받은 것입니다.

차용증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2016년 12월 31일까지 김OO 누나에게 차용한 7천 8백 만 원을 입금하기로 약속합니다. 약속된 날짜에 입금을 못할 시 법적인 책임을 지겠습니다-정 준]
# 정준의 조정조서 공개
이 서류는 "형사고소까지 했으나 법원에 조정 요청하여 소 취하해주고 분할 상환한다 하여 조정문 받았습니다."라고 말하며 고소인 A 씨가 공개한 조정조서입니다.

정준 씨가 갚아야 할 돈 6,600만 원이 정확하게 적혀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A 씨는 "추후 구체적인 계좌내역은 피고가 이 사건 청구취지를 부인할 경우, 제출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현재까지 갚은 돈은? 1,200만 원! 남은 돈은?
A 씨 등 피고인들의 주장에 의하면, 정준은 총 7,800만 원에서 1,200만 원 만 변제한 상태이며 잔금 6,600만 원은 아직 갚지 않았다고 합니다.
월세 미납 논란이 불거진 지 단 하루 만에 또 다른 약 6천만 원이 채무 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과연... 정준 씨가 이번에는 뭐라고 해명할까요? 재점화된 논란 또한 이른 시일 내로 해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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