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논란(?) 부른 제니의 최근 사진

제니 is 뭔들

미국서도 빛난 제니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미국에서 첫 번째 데뷔 무대를 가진 블랙핑크. 10일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매력적인 포즈

빨간색 짧은 바지에 카디건을 입은 제니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월 각선미

근데 제니의 전신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됐는데요. 제니의 키는 160 초반으로 알려져 있고요. 한 국내 커뮤니티에서 명품 비율을 뽐낸 제니의 다리 길이가 논란(?)이 됐습니다.

공항 입국하는 제니

제니는 지난 2월 3일 공항에서 입국하는 사진에서는 키가 작아 보였는데

사진찍는 법에 따라 달라보이는 비율

셀카에서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어 사진 찍는 법에 따라 달라 보이는 비율이 화제가 됐는데요. 네티즌들은 "아래 각도에서 찍으면 비율이 좋아 보임" "포토샵한거 아냐?" "저렇게 사진 찍는 법 알려줄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였고요.

로우 앵글

원래 긴 다리를 가진 제니이지만 더 길어 보이게 찍는 법 한번 살펴볼까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낮은 자세로 밑에서 위로 찍어주면 다리가 길어 보이게 되고요.

헤드룸

또한 머리 위와 사진 상단 공간인 '헤드룸'을 많이 주어 배경이 많이 나오게 찍습니다. 또한 발끝을 화면 하단에 맞추고 자신 있는 한쪽 다리를 살짝 앞으로 빼주면 다리가 길어 보이게 됩니다.

길어보이게 찍는 법 추천

사진 속에서 완벽 비율을 뽐내며 상큼한 외모로 눈길을 끈 제니. 여러분도 제니처럼 길어 보이게 찍는 법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