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이 후배 하정우를 존경하는 이유
조회수 2019. 3. 14. 20:30 수정
'미성년' 제작보고회
하정우, 문소리에 이어 감독을 겸업하는 배우가 또 한 명 늘었다. ‘미성년’으로 연출자로 데뷔한 김윤석이다. 그가 3월 13일(수) 열린 ‘미성년’ 제작보고회에서 첫 연출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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