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금잔디와 F4 오빠의 현실 만남
조회수 2019. 4. 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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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드디어 만났다, 이게 얼마 만인가?
벌써 10년 전 드라마가 된 '꽃보다남자'에서 금잔디와 'F4'의 우빈 선배의 만남이 화제입니다.
방영 당시 인기가 어마어마했던, 이제는 추억 속의 그 드라마!
다들 잊지 않으셨죠 ㅠㅠ?
★타임머신에서 소환해봤습니다~
금잔디. 귀족 학생들만 있다는 사립고에 다니게 된 세탁소집 딸.
구준표. 훤칠한 키와 곱슬머리 스타일로 만화 속에서 바로 튀어나올 듯한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던 캐릭터.
윤지후. F4를 대표하는 초절정 꽃미남 역할. 까칠하면서도 금잔디에게는 다정하고 헌신적인 캐릭터.
소이정. 예술 명문가의 차남이자 국내 최고 규모의 개인 박물관 '우송'의 후계자.
프린스 송. 임실 건설의 후계자로 구준표를 세심하게 챙겨주는 따스함과 동시에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
이 오빠들 방송에만 나왔다 하면 시청률 폭발!
(부끄 부끄)
오글거리면서도 간질간질 달달했던 이들의 로맨스♥
벌써 10년이나 됐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재방영하면
안될까요?
이상! 타임머신의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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