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허리가 다 잡힐 것 같은 연예인
조회수 2019. 5. 5. 06: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TV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훨씬 슬림한 라인을 갖고 있는 연예인들.
상상보다 훨씬 더 슬림한 라인이 놀라울 따름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타고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슬림한 허리라인을 가진 연예인들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 구하라
슬림한 허리라인을 갖고 있는 연예인의 대표주자인 구하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잰 허리 사이즈는 20인치 였다. 밥을 먹고 재도 약 22인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살이 잘 찌지 않은 체질로 살을 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근육을 늘리기 위한 운동을 평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슬림한 허리라인을 갖고 있는 연예인의 대표주자인 구하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잰 허리 사이즈는 20인치 였다. 밥을 먹고 재도 약 22인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살이 잘 찌지 않은 체질로 살을 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근육을 늘리기 위한 운동을 평소 한다고 알려져 있다.
▷ 윤아
모태마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윤아.
살이 빠져야 한다기보단 오히려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직접 밝힌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다.
모태마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윤아.
살이 빠져야 한다기보단 오히려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직접 밝힌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다.
▷ 청하
무대 위에서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도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는 허리 라인의 소유자인 청하.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허리가 너무 가늘어 수선을 하지 않으면 바지를 입을 수 없다고 밝혔는데 무려 옷 사이즈가 33사이즈, 허리 21인치라고 이야기 했다.
무대 위에서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도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는 허리 라인의 소유자인 청하.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허리가 너무 가늘어 수선을 하지 않으면 바지를 입을 수 없다고 밝혔는데 무려 옷 사이즈가 33사이즈, 허리 21인치라고 이야기 했다.
▷ 류수정
데뷔 초부터 청순한 콘셉트를 많이 소화했던 러블리즈.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잘 입지 않아 다소 늦게 가는 허리라인이 알려진 케이스. 사진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 크롭티를 입은 류수정의 허리가 한 손에 다 잡힐 정도다. 앉아있어도 전혀 굴욕은 찾아볼 수 없다.
데뷔 초부터 청순한 콘셉트를 많이 소화했던 러블리즈.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잘 입지 않아 다소 늦게 가는 허리라인이 알려진 케이스. 사진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 크롭티를 입은 류수정의 허리가 한 손에 다 잡힐 정도다. 앉아있어도 전혀 굴욕은 찾아볼 수 없다.
▷ 효민
효민 역시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무게는 46kg, 허리는 23인치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프로필상의 키가 167cm인 것을 감안할 때 수치만 봐도 상당히 마른 보디라인의 소유자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효민 역시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몸무게는 46kg, 허리는 23인치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프로필상의 키가 167cm인 것을 감안할 때 수치만 봐도 상당히 마른 보디라인의 소유자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홍수아
홍수아 역시 가는 허리 라인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잰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로 당시 함께 출연했던 류현진, 김주찬 선수의 허벅지 둘레보다 더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수아 역시 가는 허리 라인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잰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로 당시 함께 출연했던 류현진, 김주찬 선수의 허벅지 둘레보다 더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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