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준다는 이 장갑의 역대 주인들

조회수 2019. 05. 07. 23: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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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말고도 인피니티 건틀렛을 차지한 사람들
다 모으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코믹스에서는 ‘인피니티 젬’이라고 불렸다)을 다루기 쉽도록 고안한 장갑인 ‘인피니트 건틀렛’.
인피니트 건틀렛을 착용했던 이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이 타노스입니다. 엘더스 오브 더 유니버스라는 우주의 원로들로부터 각각의 젬을 빼앗아 인피니티 건틀렛에 끼워 넣었죠.
타노스 이외에도 이 인피니티 건틀렛을 착용한 이들이 있었으니, 누가 왜 그랬는지 차례차례 알아보도록 합시다.
#1. 타노스
‘죽음’이 형상화한 존재인 미스트리스 데스를 사랑한 타노스는 죽음이 더 많아지도록 인피니티 건틀렛을 사용했죠.
그렇게 우주의 절반이 사라지면서 어벤저스와 엑스맨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없어져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미스트리스 데스의 마음을 얻는 데엔 실패합니다.
#2. 네뷸라
건틀렛을 차지한 타노스가 전지전능해져 육신을 버린 사이, 네뷸라가 타노스의 버려진 육신에 남은 건틀렛을 손에 끼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노스가 저지른 일을 무효로 되돌려버렸죠. 그렇지만 아담 워록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3. 아담 워록
인공생명체인 아담 워록은 소울 젬의 세계인 소울 월드 안에 오래 있다가 건틀렛을 차지한 타노스를 물리치려 나타났습니다. 그는 네뷸라까지 물리치는 사명을 완수하고 건틀렛을 차지했습니다.
#4. 메이거스
아담 워록은 미래에 광기로 인해 사악한 메이거스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도록 과거를 다른 현실로 재창조하려던 그는 건틀렛을 사용했으나, 워록이 리얼리티 젬을 가짜로 바꾸어놓은 바람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5. 미스터 판타스틱
미스터 판타스틱은 자신이 속한 일루미나티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인피니티 젬을 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이 위험한 물건의 존재를 없애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고, 결국 회원들이 젬을 하나씩 나누어 맡기로 했습니다.
#6. 후드
악마로부터 마법 도구들을 얻은 범죄자 후드는 일루미나티가 숨겨둔 인피니티 젬을 차례차례 빼앗기 시작했습니다.
어벤저스와 젬을 뺏고 빼앗기며 싸우다, 소울 젬을 남겨둔 상태에서 결국 패배하는 바람에 완전체를 갖진 못했습니다.
#7. 아이언맨
후드로부터 모든 젬을 빼앗은 아이언맨은 인피니티 건틀렛을 소유하고 사용한 최초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후드를 교도소로 보내버린 뒤에 건틀렛의 존재를 사라지게 만들었지만, 그건 눈속임이었고 실제로는 다시 일루미나티 회원들과 나누어 맡았습니다.
#8. 캡틴 아메리카
서로 다른 두 세계의 지구가 충돌하여 우주가 멸망하는 현상이 일어났을 때, 이번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건틀렛을 끼고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다른 지구를 밀어버려 충돌을 막았습니다.
그러나 그 충격으로 건틀렛은 파괴되고 타임 젬을 제외한 나머지 젬은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9. 블랙 팬서
결국 우주가 멸망하고 신의 힘을 가진 닥터 둠의 세계로 재탄생했을 때, 블랙 팬서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숨겨두었던 건틀렛을 끼고 둠에게 대항합니다.
하지만 막강해진 둠은 건틀렛을 파괴해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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