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의 그녀' 김소영 아나운서가 6개월째 뿌리염색을 하지 않는 이유

조회수 2019. 5. 15.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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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안녕하세요~ 1 boon 여러분~!
한번 염색을 시작하면 자라나는 뿌리를 다시 염색해야 하잖아요~?
뿌리 염색을 6개월째 하지 않고 있는 (전) 아나운서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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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정체는?
#오상진의 사랑스러운 아내,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
바로 아나운서 오상진 씨와 사내연애를 하다 결혼에 골인한~ 아나운서 김소영 씨입니다. 두 사람은 17년 4월 30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죠~!!
김소영 씨가 뿌리 염색을 하지 않은 지 6개월이 지났다고 하는데요.
이 사진을 보면 뿌염을 하지 않은 것이 확실하게 티가 나요! 검게 자란 뿌리 쪽 머리와 와인빛 염색 모가 차이가 나죠~?
그녀는 왜 뿌염을 하지 않은 걸까요~?
그 이유가 아주 아주 아주~
기쁜 이유 때문인데요.
#결혼 2주년 만에 찾아온 축복!
결혼 2년 만에 부부에서 부모가 된 오상진♥김소영 부부! 영국 런던 여행을 갔다가 임신을 확인했는데요.
영국에서 임신을 확인해서 태명이 셜록이네요! 2세 성별은 딸이고요. (ㅎㅎㅎㅎㅎㅎ)
#뿌염 안 한 이유? 아기를 위해!
뱃속의 아가를 위해 염색을 하지 않은 거였답니다.
임신 중에는 (특히나 초반에는) 염색, 파마 등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뱃속 아기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남편 오상진 씨의 제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열심히 태교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는 9월 출산 예정인 김소영 아나운서! 이미 딸바보 예약한 오상진 남편이 있으니 정말 든든하겠어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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