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팁] 실전 집꾸미기, 실측 후 3D 배치까지

조회수 2019. 05. 18. 1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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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집꾸미기, 실측 후 3D 배치까지

옷을 사고보니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반품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텐데요. 인테리어도 비슷해요. 집에 어울릴 것 같아서, 빈 공간에 딱 맞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다른 가구와 전혀 어울리지 않고 심지어는 들어가지도 않을 때… 이렇게 생각하죠. ‘아 오늘도 돈만 날렸네.’ 


이런 실패 비용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정확한 실측과 3D 가상배치입니다.



실측하기
도면을 그리려면 먼저 실측이 필요합니다. 실측이란 말그대로 공간의 모든 길이를 재는 것을 의미해요. 집에 하나쯤 있을 줄자를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실측을 할 수 있답니다.

기본적인 실측 방법은 간단해요. 공간의 가로 x 세로 x 높이 를 재면 됩니다. 추가로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함께 정리해두었으니 꼼꼼하게 체크해서 성공적으로 실측을 마무리해볼까요?

TIP 실측 전 노동 줄이기


- 아파트는 네이버/다음 부동산으로 평면도를 구할 수 있어요. 포털사이트에 나오지 않는다면 동네 부동산이나 경비실에 문의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 빌라, 주택은 인근 주민센터에서 건축물대장을 발급 받아 건축물현황도로 도면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임차인의 경우 신분증과 임대차 계약서가 필요하고, 건물 관계인이 아닌 경우는 동의서(위임장)

가 있어야 발급 가능해요.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를 통해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지만 건물 소유주만 해당된다는 점!


출처: 집꾸미기 매거진_가구디자이너가 꾸민 파랑, 분홍 신혼집
3D 도면 그리기
3D 라고 하면 전문가들의 영역, 복잡한 프로그램…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사실 조금만 찾아보면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어플, 웹사이트, 무료 프로그램 등 인터넷만 있다면 전문 프로그램 없이도 3D 도면을 만들 수 있답니다.
1. 스마트폰 어플
장점
-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만 있으면 작업 가능해요.

단점
-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2D까지! 3D는 유료 결제가 필요해요.
- 장시간 사용시 휴대폰 발열 및 어플이 갑자기 꺼지는 현상이 있어요.
2. 웹사이트
플로어플래너 (https://floorplanner.com/)
어반베이스 (https://www.urbanbase.com/)

장점

- 스마트폰 어플보다 더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해요.

- 배치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가구 종류가 다양해요.


단점

- 일부 사이트에서는 직접 도면을 그릴 수 없고,기본으로 만들어져 있는 도면만 불러 와서 사용 가능해요.

3. 3D 프로그램
스케치업 (https://www.sketchup.com/)

장점

- 곡선이나 비스듬한 천장 등 원하는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자유도가 높아요.

- 실제와 100% 흡사한 모습을 미리 구현해 볼 수 있어요.


단점

- 초보자가 바로 사용법을 익히기에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이에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플로어플래너(floorplanner) 사이트를 활용하는 거에요. 회원 가입만으로 대부분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전문 프로그램 못지 않게 기능이 다양해요. 초보자가 쓰기에도 적당한 난이도고요.

이제 플로어플래너,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차근차근 함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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