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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2030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5

조회수 2019. 5. 17. 18: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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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피부는 돌아오지 않는다

한정판 협업 스니커를 손에 넣기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불사하지만, 향수를 제외한 화장품에는 사실 별 관심이 없었다. 피부관리는 언제나 여유의 몫. 한정판 스니커는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지만 망가진 피부는 그럴 생각이 없다. ‘하입비스트‘라도 열광할, 젊고 건강한 스킨케어 브랜드는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지금 영국에서 가장 뜨겁다는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5. 모두 저마다의 특징이 뚜렷한 브랜드지만, 단 한 가지 공통점은 바로 굳건한 유산 위에 만들어진 화장품이라는 점이다. 스니커나 한정판 드롭처럼, 반나절을 기다리거나 응모할 필요도 없다.

헤켈스(Haeckels)

출처: HAECKELS

히스는 이 목록에서 가장 젊은 브랜드 중 하나로, 오직 남성만을 위한 화장품을 만든다. 아버지와 아들이 힘을 합쳐 설립한 브랜드 히스는 무엇보다 전통적인 접근법에 의한 스킨케어 제품에 집중한다. 우디 및 오크 계열의 묵직한 히스만의 향기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히스(Heath)

출처: HEATH

히스는 이 목록에서 가장 젊은 브랜드 중 하나로, 오직 남성만을 위한 화장품을 만든다. 아버지와 아들이 힘을 합쳐 설립한 브랜드 히스는 무엇보다 전통적인 접근법에 의한 스킨케어 제품에 집중한다. 우디 및 오크 계열의 묵직한 히스만의 향기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디사이플 런던(Disciple London)

출처: DISCIPLE LONDON

디사이플 런던의 창업자, 샬럿 퍼거슨은 염증성 피부염과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고자 직접 브랜드를 만들었다. 수년간의 실험을 토대로 퍼거슨은 결국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게 됐다.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CBD 미라클 드롭스라고 불리우는 트러블 케어 제품과 여러 타입의 오일이 있다.


보터리(Votary)

출처: VOTARY

보타리는 식물 추출물의 천연 오일로 알려진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탁월한 피부 진정 효과를 지녔으며,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는 립 오일과 낮과 밤을 위한 페이스 오일이 있다.


네옴(Neom)

출처: NEOM

네옴의 제일 목표는 안락한 수면이다. 세안제, 미스트, 오일 등 네옴의 모든 제품은 사용자의 편한 수면을 초점으로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쾌적한 수면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향기, 네옴은 또한 다양한 선택지의 향수 컬렉션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ditor Seungho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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