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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과 MXM이 만나면 생기는 일은?

조회수 2019. 5. 25.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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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꿈이 현실로. 바로 그날이 왔다. 브랜뉴보이즈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선다. 그룹 워너원과 유닛 MXM으로 활동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브랜뉴보이즈' 임영민 이대휘 박우진 김동현과 비공개 멤버 전웅이 5인조 그룹 에이비식스(AB6IX)로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일 2500명의 팬과 5+1명의 꿈이 이루어진 것을 자축했다.

출처: 브랜뉴뮤직

팀의 키워드인 완전성, 초월성, 성장성, 진정성을 모두 담은 데뷔 미니앨범 'B:COMPLETE'(비컴플릿)은 이대휘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BREATHE'(브리드)를 비롯해 거친 트랩 힙합곡 'ABSOLUTE',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팬송 '별자리', 경쾌한 힙합곡 'FRIEND ZONE', 세련된 어반 하우스곡 'LIGHT ME UP',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모던록 트랙 '둘만의 춤',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HOLLYWOOD'까지 총 7트랙으로 채워졌다.


출처: 브랜뉴뮤직

연습 6년 그리고 데뷔

김동현 : 팬들도 우리도 정말 오래 기다린 데뷔다. 멋진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박우진 : 이날을 위해 연습하고 많이 노력했다. 기대 그 이상을 보여드릴 자신 있다. 기대해 달라.

이대휘 : 브랜뉴뮤직이 사활을 걸고 나왔다. 오랜만에 서는 무대 긴장된다.

전웅 : 6년간 이런 무대를 설 수 있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설 수 있게 돼 기쁘다.

임영민 : 팬들께서 완전체를 기다려주셨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완전체로 보여주고 싶은 것

임영민 : 전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완전체의 케미와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

출처: 브랜뉴뮤직

두 번째 데뷔

임영민 : MXM 때는 정말 떨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덜 떨린다. 기존 활동으로 많은 것을 얻고 좋은 무대 경험도 했다. 우리는 완전체를 위해 계속 달려왔고, 이젠 다섯이 함께 무대를 서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히든카드 전웅의 첫 데뷔

전웅 : 6년간 연습실에서 막연하게 상상만 하던 무대와 데뷔라는 꿈이 이뤄지니 정말 꿈만 같다. 무대에서 빨간색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하는 것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긴장된다. 더 열심히,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멤버가 되겠다.

출처: 브랜뉴뮤직

힙합 명가 첫 아이돌의 첫 번째 음악

이대휘 : 힙합 회사에서 나오는 첫 아이돌이기에 다들 우리가 힙합 음악을 할 거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다. 그런 걸 뒤집고 싶었다. 뻔하게 생각하는 길을 가고 싶지 않아 새로운 음악을 타이틀로 선정했다.


목숨을 건 작업?

이대휘 : 신인이지만 감사하게도 전곡 프로듀싱을 하게 됐다. 사실 모든 걸 책임지고 제작하는 부담감 컸다. 라이머 대표님의 조언과 멤버들의 응원으로 부담을 자신감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다.

출처: 브랜뉴뮤직

미세먼지를 노래한 아이돌

이대휘 : 타이틀곡 '브리드'는 멤버들이 함께 가사를 쓰며 완성한 곡이다. 꿈꾸고 싶은 젊음을 노래하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중의적인 내용도 담았다.

박우진 : 포인트 안무도 미세먼지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걸 형상화했다.

전웅 : 뮤비 또한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과 맑은 하늘을 비교해 보면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사회 문제를 음악으로 표현

이대휘 : 모두가 세계관을 가지고 앨범을 내는 추세다. 우리도 많이 생각했다. 어떤 걸 보여줄지 고민하다가 이 시대의 문제점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만큼 멋진 건 없다고 생각했다. 살며 다양한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을 위해 노래를 쓰고 싶었다. 나 역시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분을 경험했기에 모두가 우리 음악을 듣고 스트레스를 없앴으면 좋겠다.

출처: 브랜뉴뮤직

대중성

이대휘 : 너무 아티스틱하게 치우치지 않고 팬들이 좋아할 수 있는 대중성 주변에서 노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 이번 앨범은 익숙한 음악 안에 우리만의 매력을 넣는 과정이었다.


데뷔 앨범 활동 목표

박우진 : 이 순간을 위해 노력한 것만큼 좋은 성과가 났으면 한다. 에이비식스로 더 알려지고 싶고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

김동현 : 이제야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신선한 음악 들려드리고 싶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좋은 상도 저절로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완성형 아티스트돌

이대휘 : 너무 감사드리는 수식어다. 그 기대에 못 미칠까 봐 걱정이 있었다. 밤낮으로 열심히 노력했다.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AB6IX가 털어 놓은

워너원 MX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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