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유행하는 여름휴가 필수템
조회수 2019. 6. 29. 12: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앞두고 계획 짜기에 여념이 없는 요즘.
여름휴가일 때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물놀이 할 때 입을 수영복인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키니보다는 모노키니가 대세인 올해 트렌드를 따라
한 발 앞서 모노키니를 입은 스타들이 있다.
▷ 효민
허리에 큰 벨트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은 효민. 화이트 모노키니와 블랙 벨트가 상반되면서 깔끔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허리에 큰 벨트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은 효민. 화이트 모노키니와 블랙 벨트가 상반되면서 깔끔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그리고 어깨부분은 민소매 모노키니지만 조금 두껍기 때문에 팔뚝이 살짝 가려지는 효과가 있어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모노키니다.
▷ 핫펠트
가슴 밑을 기준으로 위와 아래가 다른 색깔인 것이 포인트인 모노키니를 입은 핫펠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가슴 밑을 기준으로 위와 아래가 다른 색깔인 것이 포인트인 모노키니를 입은 핫펠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 루나
세 가지 색의 큰 스트라이프가 패턴으로 들어간 모노키니를 입은 루나. 군살 없이 마른 보디라인이 한 눈에 띈다.
세 가지 색의 큰 스트라이프가 패턴으로 들어간 모노키니를 입은 루나. 군살 없이 마른 보디라인이 한 눈에 띈다.
▷ 전효성
전효성은 민소매 모노키니에 핫팬츠를 더해 수영장이나 해변가 외에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효성은 민소매 모노키니에 핫팬츠를 더해 수영장이나 해변가 외에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레드 컬러의 모노키니와 연한 청바지 컬러가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 김희정
김희정은 긴 소매에 가운데 지퍼가 있는 모노키니를 화이트 모노키니와 함께 입었다. 네온 오렌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김희정은 긴 소매에 가운데 지퍼가 있는 모노키니를 화이트 모노키니와 함께 입었다. 네온 오렌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옆으로 보면 허리라인에 스트라이프 형태의 패턴이 들어가 있어 S라인이 한층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 현아
화이트 배경에 블랙 라인이 들어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은 현아. 앉아있어도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눈에 띄는데
화이트 배경에 블랙 라인이 들어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은 현아. 앉아있어도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눈에 띄는데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를 더하니 한층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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