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유행하는 7년 전 립 컬러

조회수 2019. 07. 02. 13: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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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이드

By. 이소희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7년 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메이크업을 선보인 스타들이 있었다. 


특히 그 당시 스타들이 선보인 립 컬러 중엔 2019년에도 핫한 컬러들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


일찍이 트렌디한 립 컬러를 선보였던 스타들은 누가 있었는지 모아봤다. 



#브릭 레드

버건디가 유행했던 지난 2012년, 수지는 지금의 브릭 레드라 불리는 레드 브라운 립을 시크하게 소화했다.


최근 다이아 정채연이 선보인 메이크업보다 피부 표현이 좀 더 글로시한 느낌이 강하지만 색조며, 립 컬러며, 지금의 메이크업과 견주어도 시크한 매력이 뒤지지 않는다. 


#말린 장미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인 과거 김하늘과 최근 설현을 비교해보자.


모두 MLBB 립으로 입술에 생기만 주고 아이라인과 아이래쉬를 강조해 이목구비의 윤곽을 살렸다. 과한 색조나 컨투어링, 하이라이팅 등은 없지만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긴다.


#리빙 코랄

올해 팬톤이 꼽은 잇 컬러 리빙 코랄은 사실 갑자기 등장한 컬러가 아니다.


과거 박신혜처럼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했을 경우 립 메이크업에서는 힘을 빼주기 위해 스타들이 자주 발랐던 누디 컬러 중 하나였다. 


밝은 코랄에 핑크 한 방울을 섞은 듯한 색감이 박신혜처럼 웜톤에게 최적이다.


#푸시아 핑크

최근 선미 외에도 많은 셀럽들이 즐기고 있는 레트로 무드의 푸시아 핑크! 과거 임수정도 선보인 바 있다.


톡톡 튀는 푸시아 핑크 립은 어떻게 메이크업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피부 톤이냐에 따라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컬러라서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컬러 중 하나다. 


여름 쿨톤에게 착붙인 컬러인데 임수정처럼 올블랙 룩에 포인트를 주거나 선미처럼 내추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활용하면 웜톤도 시도해볼 만한 컬러다.


#오렌지 레드

올여름 인기를 얻고 있는 레드 톤은 생기 넘치는 오렌지 레드다. 현아처럼 밝은 염색모, 브라운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컬러다.


과거 고아라도 드레스와 컬러를 맞춘 오렌지 레드 립을 선보인 바 있다. 지금의 메이크업과 견주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인데 립스틱을 바르는 법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현아는 풀 오버립으로 입술을 볼륨감 있게 강조했지만, 당시 고아라는 오히려 입술 안쪽에만 얇게 발라 과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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