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글

본격 바캉스 시즌이 되면서

휴가 계획중인 친구들이 많을 텐데,

그 중에서도 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인  ‘호캉스’를

가는 친구들도 많을 거야. 

쾌적하고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호텔에서의 휴가는

매력도 만점! 만족도도 만점이지!

그리고 호캉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영장!

호캉스는 바다나 워터파크랑은

또 다른 분위기지?

그래서 오늘은 호캉스에 딱 어울릴

우아하고 매력적인

스윔웨어 브랜드를 추천하려고 해~

맨 처음으로 추천하는

호캉스 스윔웨어 브랜드는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레트로무드가

돋보이는 ‘레브레브’야.

잔패턴들과 전반적으로

채도를 낮춘 수영복들이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지?

레브레브에는 스윔스커트,

벨트 디테일이 있는

하이웨스트 브리프,

롱슬리브의 스윔수트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으니까

가리고 싶은 바디의 결점이 있다면

다양한 스윔웨어를 고르기도

용이할 것 같아!

두 번째로 살펴볼

브랜드는 ‘랭앤루’야.

브랜드의 뮤즈이자

두 수석 디자이너의 별명인

‘랭’과 ‘루’를 따서

만들어진 브랜드명으로

홍콩 패션위크에서

성공적으로 첫 런칭을 한 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

에디터는 이 브랜드를

매거진 화보에서 처음 접했었는데

특히 컬러풀한 색감과

독특한 실루엣을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이

랭앤루만의 특징이더라구~

복부쪽에 컷팅이 들어간 모노키니와

비비드하고 다양한 패턴이

굉장히 인상적이지?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스윔웨어를 찾고있다면

이 브랜드를 추천해~!

다음은 화보에서부터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데이즈데이즈’를 소개할게!

자연, 모험, 건강을 모토로 하는

비치&스윔웨어 브랜드로

사계절 내내 활동적인

비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유니크한 원피스와 수영복,

래쉬가드와 로브까지

전반적인 스윔웨어를 선보이고 있지.

그래서 비치웨어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거나

바위나 풀이 우거진 숲 등..에서

촬영을 한 화보가 너무 멋지더라구!

그래서 수영복도

전반적으로 캐주얼하면서

바디를 건강미 있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 같아~

이번엔 차분하고 우아한 무드를

원하는 친구들을 위한

스윔웨어 브랜드를 준비했어!

‘아그넬’은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하나의 패션으로써

드러내 놓을 수 있는

내추럴한 란제리를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더 나아가 2018년엔

스윔웨어 라인까지 런칭했지.

그래서 아그넬의 수영복들을 보면

바디라인을 탄탄하면서도

예쁘게 잡아주는

쉐입의 디자인이 많더라구~

패턴이나 컬러가 화려하진 않지만

실루엣만으로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된

수영복을 찾는다면

맘에 들어 할 브랜드야!

다섯번 째는 컬러풀하고

자유분방한 컨셉의 화보가

보는 이 마저 기분 좋게 했던

브랜드 ‘코랄리크’야.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 배색이

스윔웨어 뿐만 아니라

페스티벌룩으로도

추천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해.

실제로 숏팬츠나 레깅스,

로브와 함께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데일리룩처럼

연출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

특히 컬러풀한 색감이

눈에 띄는 브랜드라

친구들과 컬러를 다르게 매칭해서

함께 맞춰 입으면

호캉스에서 인생 화보

찍을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