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였던 그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녀, 이. 혜. 영! 이런 화보 사진뿐만 아니라 그녀의 일상 사진을 주로 업로드하는 인스타그램도 아주 핫(hot)하다고 합니다.

현재 해외여행 중으로 보이는 이혜영! 프랑스에서 멋진 뒤태를 뽐냈습니다.

그녀는1971년생으로 40대 후반의 나이인데요. 헐~ 몸매는 20대를 뺨치는걸요?

다이어트 자극 빡시게 오네요.

매끈한 등라인과 함께 카다시안家 뺨치는 힙라인이 돋보입니다.

프랑스에서 완~전 힐링되는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혜영 씨. 사진 속에서 행복함이 가득 묻어있는 게 느껴져요.

이런 반팔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세련-☆ 이건 몸매가 살렸다! 다리에 억대 보험을 들만 했었군요.

일단 다리 보험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그녀! 덕분에 다리가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다리 보험은 옛날에 해지했고 종신보험으로 변경을 했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진 몸매를 가진 그녀!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그동안 매체들과의 인터뷰들에서 이혜영 씨가 직접 밝힌 몸매 관리 비법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항상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있는다는 이혜영 씨. 엉덩이 처지는 게 싫어서 이렇게 한다는데, 다리에도 이 긴장감이 전달돼서 몸매 관리에 좋다고 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 운동! 하루에 1시간씩을 운동에 투자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주 3회 이상은 꼭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운동만이 살길" "여름이 다가온다" "진짜 운동하고 나옴" "아주 열심히 했음"라고 이혜영 씨가 직접 올린 글귀만 봐도 몸매가 좋아도 안주하지 않고 항상 열심히 운동하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물구나무 서기'는 혈액순환에 좋다고! 다리 붓기를 빼주는데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취미도 아주 활동적인 취미를 좋아한다고 해요. 사진처럼 골프를 치거나 스쿼시를 하거나~~!

운동도 열심히! 여행도 열심히! 그리고 화가로서도 활동하는 그녀! 그녀의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