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뚝딱 만들어 먹은 '얼려먹는 초코 과자' 3종 리뷰

조회수 2019. 8. 1. 12: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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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찝찝한 찜통더위에

1일 1아이스크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오늘의 캔디픽은 '얼려먹는 초코 시리즈'입니다. 


아이스크림 말고 오늘은 시원한 과자 어떠세요?

해당 제품은 과자를 직접 시원하게 

얼려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개당 

약 2,5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는데요.

먼저 완성작 보고 가실게요. 

귀여운 과자들이 한데 모여 있었습니다. 

X손이라 걱정이시라구요? 걱정은 No. No. 어렵지 않아요.

canⓓ(캔디)만 잘 따라오세요!


먼저 (얼)려 먹는 (초)코 만들기! 얼초에 도전했습니다. 

제품 안에는 초코 튜브와 트레이, 

막대과자가 들어있었는데요.

준비된 초코 튜브를 

버섯모양 트레이에 짜기만 하면 됩니다. 


원하는 컬러로 쭉~!

막대과자는 총 16개. 

초코에 막대 과자를 꽂으면 완성입니다. 

계속해서 그리기 타입으로 업그레이드된 

얼초 동물 그리기에 도전했는데요.


해당 제품은 친구들끼리 같이 모여 

그리면 더 재밌다고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동물 모양의 비스켓을 3가지 초코 튜브를 

활용해 색칠하듯 완성했는데요.

어때요? 완전 귀염 폭발중...

마지막으로 고난이도(?) 얼초 집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집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은 박스 안에 다 들어었는데요.

먼저 초코 튜브로 벽을 꾸며주고요. 

과자 초콜릿을 번갈아가면서 벽을 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붕도 만들고요. 예쁘게 꾸몄습니다. 

이후 3가지 시리즈를 모두 냉동실에 

15분간 얼려주었는데요.

잠시뒤 귀염뽀짝한 얼초 시리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아래 영상에서 '얼려먹는 초코 시리즈' 만드는 과정을 다시 한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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