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여름 휴가란 한 해의 쉼표와도 같다. 지친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하기 위한 꼭 필요한 시간. 하지만 잘 노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빈손으로 여행을 갔다가는 지루함에 여행 내내 스마트폰만 만지기 십상이다. 해변에서 유용한 담요, 돗자리, 비치타월 등과 시원한 물 위에서의 일광욕을 보장할 튜브, 그리고 굳이 바닷가가 아니여도 입기 좋은 쇼츠까지. 푸른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당신에게 아래의 12가지 휴가 필수 아이템을 추천한다.
서니 라이프 꽃게 디자인 완장형 튜브
가격: 약 9천 원
판매처: 바니스뉴욕
서니 라이프 플라밍고 튜브
가격: 약 2만 5천 원
판매처: 바니스뉴욕
폴로 랄프 로렌 로고 스윔 쇼츠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폴 스미스 스트라이프 비치 타월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펜들턴 패턴 비치 타월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베이더 인디고 스윔 쇼츠
가격: 약 11만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크로스 에로우 코튼 캡
가격: 약 21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타이거 오브 스웨덴 진 블루 셔츠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수이코크 올라스 ECS 블랙 샌들
가격: 약 27만 원
판매처: LN-CC
아루와리아 스튜디오 레드 버킷햇
가격: 약 31만 원
판매처: 에센스
마이키타 x 번하드 윌렘 협업 선글라스
가격: 약 35만 원
판매처: LN-CC
에임 레온 도르 레드 타이다이 셔츠
가격: 약 61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Kyoungm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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