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가 마블 밖에서 만나면 생기는 일

조회수 2019. 08. 21. 0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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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수정
출처: 우성엔터테인먼트
'어벤져스'에 이런 장면이 있었나?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에게 무슨 일?
출처: 우성엔터테인먼트

영화 '커런트 워'의 한 장면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이번엔 에디슨과 파트너 인설로 만났다.


'커런트 워'는 발명가이자 쇼맨십 천재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과 그의 파트너 인설(톰 홀랜드)에 맞선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가 펼친 빛의 전쟁을 그린 영화.

우리 영화 볼래?: <커런트 워> 파트너 예고편

특별한 풍경이다. 두 사람이 히어로 슈트를 벗고 마주앉은 모습만으로도 묘한 재미를 안긴다.


MCU의 절정으로 불리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시작으로 '어벤져스:엔드게임', '커런트 워'까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홀랜드는 2년간 무려 세 작품에 연이어 출연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다는 얘기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출연 결정했어요.

(톰 홀랜드)
출처: 우성엔터테인먼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또' 천재 연기다.


'셜록'(셜록 홈즈), '호킹'(스티븐 호킹), '제5계급'(줄리안 어산지), '이미테이션 게임'(앨런 튜링) 등 천재 전문 배우라는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에디슨 캐릭터로 그 정점을 찍는다.

출처: 우성엔터테인먼트

톰 홀랜드가 연기한 인설은 에디슨의 비서이자 협상의 천재다.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 부사장 자리까지 올랐을 정도로 에디슨 못지않은 명민함을 지닌 인물.


그동안의 잔망미 넘치는 톰 홀랜드는 잊으시길.

출처: 뉴스에이드 DB

'커런트 워'에서는 에디슨과 인설의 부자(父子) 케미가 그려진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톰 홀랜드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과 보여준 부자 케미와는 어떤 다른 매력이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

에디슨은 인설과 굉장히 친밀감 있는 관계였어요. 에디슨의 친자식들보다 더욱 끈끈한 부자 관계 같다고 생각했죠.

(베네딕트 컴버배치)
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블 세상 밖에서 만난 배우들은 두 사람이 처음이 아니다.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와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도 마블 장외(?) 연기호흡을 펼친 바 있다.


두 사람은 '윈드 리버'에서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와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출처: 유로픽쳐스

'어벤져스'에서 활시위를 당기던 제레미 레너는 '윈드 리버'에서 헌터로 변신했다. 저격 대상을 향한 매서운 눈빛은 마블 밖에서도 여전했다.


'어벤져스'와 비슷한 캐릭터인데다 엘리자베스 올슨까지 함께 출연해 호크 아이 잔상이 남아있진 않을까 우려했지만, 이는 기우였다.


제레미 레너는 '윈드 리버'에서 '허트 로커' 이후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한몸에 받았다.


엘리자베스 올슨 역시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스칼렛 위치 아우라를 벗어던졌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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