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뱀 '아나콘다'

조회수 2019. 10. 22.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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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뱀이 카메라 앞으로 다가온다면,

빨리 물 밖으로 나와야 하겠지만

전문 다이버이자 상어 수중 비디오 제작자인

바르톨로메오 보브에겐 해당하지 않는다.

7월, 보브는 현존하는 가장 큰 뱀인 녹색 아나콘다와

함께 수영하기 위해 세계 반 바퀴를 여행했다.

아나콘다는 일반적으로 남아메리카의 습지, 늪,

그리고 어두운 개울에 서식한다.

보브와 그의 다이빙 파트너인 주카 야가라페는

브라질 포모소 강 상류인 보니토 지역에서

약 23피트 길이에 몸무게만 200파운드에 달하는

아나콘다 암컷을 발견했다.

다행히 독이 없는 거대한 이 아나콘다는 

사람들에겐 관심이 없다는 듯 왔다 갔다 장난치기 바빴다.

그러다 그들의 카메라를 훑고선 유유히 헤엄쳐 사라졌다.

보브는 "아나콘다는 우리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고 단지 조용히 헤엄치길 좋아한다. 

가끔 내 카메라가 궁금한지 렌즈 앞으로 가까이 다가오기는 했다.

아나콘다가 사람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라는 기존의 인식은 

어떻게 보면 고정관념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브의 모습을 보면 아나콘다와의 수영이 안전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나콘다는 위협이나 자극을 받으면 바로 반응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질이 온순하여 사람을 해칠 위험성은 적은 편이나 

아나콘다는 카피바라, 야생 돼지, 새, 거북이, 그리고 재규어와 같은 야생동물들을 잡아먹으며 

몸통의 근육이 발달해 먹이를 졸라 질식시킨다. 때때로 사람을 졸라 죽이거나 잡아먹을 때도 있다.

여전히 아나콘다는 물 속에서는 매우 강력한 포식자이다.

보브의 영상을 통해

직접 보기 어려웠던 아나콘다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CREDIT

EDITER 원삼선구

출처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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