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경기는 졌지만, 경기 후 숨겨진 '복근'까지 보여주며 '팬 서비스' 확실히 했던 손흥민
조회수 2019. 9. 22. 04:08 수정
지난 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
손흥민은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고군분투했으나, 아쉽게도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팀이 패배해서 아쉬웠던 손흥민은 믹스트존에서 인터뷰를 정중히 사양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에 대한 서비스는 확실했다.
관중석에서 토트넘을 응원하던 외국인 부녀에게 유니폼을 던져주는 손흥민 ㄷㄷ
그리고 숨겨두었던 탄탄한 복근까지 과시 ㄷㄷ
경기에서 져서 많이 아쉽겠지만, 그래도 팬들에게는 확실하게 서비스 했던 손흥민!
이러한 모습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듯! 다음 경기에선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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