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쟁여 두고 먹었는데 위를 나빠지게 한 음식들 3

조회수 2019. 10. 01. 09:5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좋아하는 음식이라 냉장고 속에 쟁여 두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위를 악화 시키고 있었던 음식들!
뭐가 있는지 탈탈 털어 볼까요~
출처: GIPHY

만성위염으로 고생하며 위 건강이 악화되어있다는 주부님!

매일 위장약을 복용하며 위가 자꾸 더 나빠져서 혹시 더 나쁜 병이 오는 거 아닌가 걱정될 때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위로 고생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음식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냉장고 속에 위염을 악화시킨 원인이 있다고요?

주부님의 냉장고 한 칸을 가득 채운 것은 바로 누. 룽. 지!   

누룽지를 삶아 먹으면 속이 편할 것 같아 아침마다 누룽지 죽을 챙겨 먹고 있었는데요 

헉 절대 해서는 안되는 식습관입니다!

누룽지죽은 액체 형태로 식도를 금방 통과해서 위장을 빵 늘리게 됩니다

천천히 늘어났을 때보다 위장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두 번째 문제는 누룽지를 씹지 않고 후루룩 넘기게 되면 침에 의한 일차적인 소화나 분해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위장에 도달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장이 해야 되는 일이 많아 진답니다!ㅠㅠ

또한 건강에 좋은 줄 알았던 잡곡밥으로 만든 누룽지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더 방해하고 있었다는 사실! '0'

누룽지를 올바르게 먹는 방법은 식후 30분 정도가 지난 뒤에 숭늉만 한 잔 마시면 소화를 돕는 역할은 충분히 할 수가 있어요~

위염을 악화시킨 냉장고 속 문제점은 위에 부담을 주는 누룽지 섭취였습니다!

점심도 한번 체크해볼까요? 잡곡밥, 청국장, 나물 등 평범한 식단인데요

건강 식으로 잘 먹고 있는 거 아닌가요?

아니 아니요~ 위장이 피곤할 수밖에 없겠어요!!

점심때도 밥의 형태지만 국물이 너~~무 많아요

그렇게 되면 위장도 늘어나는 데다가 수분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소화액이 희석이 되기 때문에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 한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섭취하는 습관도 문제인데요~

식후에 과일을 먹게 되면 과일의 단당류가 위에 계속 남아 소화 시간이 길어지며 위에 부담을 주고 

또 과일 속 신맛과 단맛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위에 염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과일은 식사 후에 두 시간 정도 지나고 드세요~~

위염을 악화시킨 문제점! 국물 많은 식단과 식후의 과일 섭취였습니다

또 하나 냉장고 속에 가득했던 건 아로니아였는데요!

위가 약한 분들한테는 이 아로니아가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슈퍼푸드 아로니아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아로니아에는 녹차의 4배나 되는 타닌이 들어있는데요

바로 이 타닌이 속 쓰림을 유발하고 위 건강을 해치고 있었던 것! 

그리고 또한 타닌이 단백질을 응고시키기 때문에 변비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아로니아가 해독 작용을 하고 항산화 성분이 있어서

염증에도 좋은 건 맞는데요

아로니아를 적정하게 드시려면 하루에 생과 기준으로는 스무 알 정도 가루로는 한 큰 술 이하로 드시는 게 적당합니다 (위장이 약한 분들은 절반만 드세요)

위염을 악화시킨 냉장고 속 문제점은 아로니아 과다 섭취였네요!

그렇다면 위에 좋은 음식도 추천해드려야겠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위 건강 좋은 단. 호. 박

단호박은 기운을 보하고 부기를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장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애호박과 늙은 호박보다 더 많은 베타카로틴을 품고 있는 단호박~

단호박 볶음과 단호박 전으로 해드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MBN: 고소하고 맛있게 위 건강을 챙긴다! 단호박 전 & 단호박 볶음!

▲레시피와 완성된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이 가을 달콤한 단호박으로
건강한 위를 만들어 보아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