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버린 배우
조회수 2019. 9. 25. 14:54 수정
By. MAXIM 박소현
전시회장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는데...!!
그곳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버린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김태리!!
그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는데요.
공항 출국 사진도 엄청 화제가 됐어요.
가을 분위기 가득 담아서~
엄청 우아하게 옷을 입었기 때문인데요.
공항 출국 사진도 엄청 화제가 됐어요.
가을 분위기 가득 담아서~
엄청 우아하게 옷을 입었기 때문인데요.
그녀가 상하이에 간 이유는?
티파니 앤 코의 전시회를 기념하는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배우 공리와도 만났고요.
흰 드레스를 입은 김태리 배우 너무 아름답죠?
흰 드레스를 입은 김태리 배우 너무 아름답죠?
전시회장을 이렇게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역시 애기씨....!
올해 초 영국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가서 팬들이 그동안 어떻게 지내나 많이 궁금해했거든요.
어학연수를 끝내고 돌아오더니
여배우 미 뿜뿜하네요.
이 사진은 진짜 화보의 한 장면 같네요.
이 사진은 진짜 화보의 한 장면 같네요.
곧 찍어둔 영화도 개봉한다고 하니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볼 수 있겠죠?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볼 수 있겠죠?
막 찍어도 화보 같은 그녀 사진으로 마무리~!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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