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국대 에이스' 이영하, 미라클 두산의 중심에 서다!

조회수 2019. 9. 30. 16: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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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톡톡] 두산 베어스가 매직 넘버 1이 되었다. 29일 잠실 LG전에서 3-0 완승.
두산 베어스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두산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공동 1위 두산,
최종전 승리하면 KS 직행
'6이닝 무실점' 이영하, 16승 달성
(사진 : 스포츠동아)

영건 이영하는 구원 등판으로 16승을 달성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4회말 선두 타자 정주현에 초구를 던진 선발 이용찬이 팔꿈치 통증 호소,


이용찬의 강판으로 마운드에 오른 이영하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수확.


유일한 득점권 위기였던 8회말 2사 1, 2루에서는 이천웅을 유격수 직선타 처리해 이닝 종료.


이날 승리로 두산은 정규 시즌 최종전인 10월 1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승리할 경우 한국시리즈에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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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의 성장세가 놀랍다.


프로 지명 3년만인 지난해 10승 3패 홀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했던 그는 올해 16승 4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한 단계 이상 더 올라섰다.


두산은 올해 선발 이용찬과 후랭코프의 부상 및 부진으로 힘겨웠다.


하지만 이영하가 린드블럼과 사실상 원투펀치를 구성하며 선발진을 수호해 두산은 대역전 1위를 바라보고 있다.


이영하는 올 11월 프리미어 12 대표팀 발탁도 매우 유력하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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