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하러왔냐?"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상대 우즈벡과 있었던 과거 '폭행사건' 영상(빡침주의)
조회수 2019. 10. 10. 05:42 수정
누구는 못 때려서 안 때린줄 아냐?
오늘 화성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2차예선 경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내일도 마찬가지로 화성에서 올림픽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린다.
상대는 내년 초에 개최될 도쿄올림픽 예선 같은조인 우즈베키스탄!
그런데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팀은 우즈벡과 껄끄러운 과거가 있다.
바로 2015년 킹스컵에서 있었던 폭행사건이다.
당시 심상민은 우즈벡 선수에게 어이없는 폭행을 당했고
이는 축구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잘 참았다! 실력으로 보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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