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하자마자 조회 수 41만 회 찍었다는 미모에 물오른 조선 과부의 키스신..♥
조회수 2019. 10. 22. 18:00 수정
BY. MAXIM 나주희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과부가 있다는데....
곱디 고운 옆태 뽐내보기도 하고~
처음엔 서툴렀던 화장도...
이렇게 열심히 하더니...!
한 남정네와의 뽀뽀에 성공했다고...! (어머낫)
이 설레임(?) 가득한 뽀뽀씬은....!
유튜브에 업로드되자마자 조회수 41만 회를 찍고야 말았다는데...♥
#녹두전의 여장 남자, 전녹두
미모의 과부(?)의 정체는 전녹두. 배우 장동윤 씨가 연기하고 있습니다. 네! 남자 배우고요. 극 중에서도 여장남자 역할입니다.
이렇게 여장을 하지 않을 때는 또 훈훈~하게 잘생겼어요.
p.s 아참! 여러분. 오해하지 마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드라마 녹두전 속 찐 여주는 김소현(동동주) 양입니다.
#미모가 너무한 배우 장동윤, 누구야?!
드라마 <녹두전>에서 여장남자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낸 배우 장동윤. 너무 곱고 연기도 능청스럽게 잘해서 누군지 살펴봤더니 글쎄~
과거 편의점 강도 잡아 뉴스에 출연했다가 배우로 데뷔했다는 그 한양대 훈남이었어요...!!!! 세상에...!
이번 녹두전에서의 여장남자 연기를 위해 다이어트도 빡시게 하고 혹여나 캐릭터가 희화화될까 목소리에 가장 많이 신경 썼다고 해요. "너무 하이톤이 나오면 희화화할 수 있어 중간 점을 찾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는 장동윤 배우!
확실히 이전 모습을 보니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했네요!!!! (박수 짝짝짝)
캐릭터를 위해 다이어트와 목소리 톤 연구를 한 덕분에
우리가 정말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여장남자 녹두를 볼 수 있었군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