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어떻게 빈 라덴을 찾아냈을까?

조회수 2019. 11. 04. 10: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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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미국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던 9.11 테러가 발생한다.
건국 이래 최초로 본토가 공격받은 상황.
미국은 곧바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1달 후인 10월 7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으나 탈레반이 호위하는 까닭에 빈라덴 사살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10년 동안 번번이 빈 라덴을 놓치고 말았다.
이 때문에 미 정부에 대한 신뢰는 곤두박질쳤고 여론은 정부의 무능함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2011년 5월 1일, 파키스탄에서 결국 빈 라덴을 사살한 미국!

어떻게 빈 라덴을 제거했을까?
당시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여 파키스탄 북부에 빈 라덴이 은신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미국.

하지만 구체적인 위치는 알지 못했는데..
진퇴양난에 빠진 오바마 대통령.
빨리 빈 라덴을 체포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파키스탄에서 군사작전을 펼친다면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기에 갈등에 빠진 것이다.
하지만 빈 라덴을 돕던 탈레반이 있어 수사는 더 난항에 빠졌다.


그 때,


CIA 국장 "리온 패네타"는 빈 라덴을 찾을 방법을 궁리하던 중, TV에서 착안하여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소아마비 백신을 이용하는 것!
당시 가족과 함께 은신 중일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파키스탄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하여 빈 라덴 여동생의 DNA와 대조하는 방법을 떠올렸던 것.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파키스탄 의사 "샤킬 아프리디"를 매수하여 소아마비 백신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키스탄 북부를 누비며 수천명의 혈액을 채취하여 CIA에 보냈고, CIA는 샘플을 빈 라덴 여동생의 DNA와 대조하였다.
2011년 4월, 마침내 빈 라덴의 은신처를 알아낸 미국.
하지만 건물의 보안이 너무 철저하여 빈 라덴이 보이지 않았는데.
위성을 통해 빈 라덴을 포착하였고, 이를 오바마에게 보고한 국장.

이에 오바마는 빈 라덴 제거 작전을 "넵튠 스피어 명령"이라 이름하고 실행에 옮긴다.
결전의 날, 2011년 5월 1일. 파키스탄으로 향한 요원들
성공적으로 빈 라덴을 사살하여, 9.11 테러 발생 10년 만에 테러와의 전쟁이 종료되었다.
군사작전은 성공적으로 돌아갔지만, CIA 매수돼 작전을 수행했던 의사 아프리디는 곧바로 파키스탄 군 정보국에 체포되어 안타까움을 낳았다.

빈 라덴을 사살한 원동력은 미국 정부의 시민을 향한 책임감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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